작가가 이건 좀 아니다;; 할정도로 인간 쓰레기만들어버렸는데..
솔직히 첫화 임펙트 이정도로쎄면 중간하차한사람들은
저새끼 아직도나와? 이반응 나올수밖에 없음
이거만보여주면 짼 빌런급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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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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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이브 발언은 결국 작품 끝날때까지 작가 발목을 잡으니
사실 저 연출이 여러모로 데쿠의 히어로성을 보여주긴 했음. 자기보고 뛰어내려 뒤지라던 놈조차 구원을 바라면 돕겠다는, 정말로 광기에 가까운 히어로성을 가졌거든. 근데 저걸 장기 연재 할 거고 바쿠고를 히어로측 레귤러, 라이벌로 끌고갈거면 저러면 안 됐음 ㅋㅋㅋㅋㅋㅋ
작가 역량 문제임. 독자들이 보면서 아 그렇군 그렇지 하고 납득해야 하는데 뭔데 씨/발 하고 이해 못하는 독자들이 수두룩한데 작가가 독자들을 설득 시키는데 실패한 거임 그냥 예시로 헌터X헌터에서 곤 행동으로 곤 저 새/끼는 왜 저럼? 존시나 이해 안 되네 하고 작가 욕하는 사람 본 적 있음? 꼭 곤 아니더라도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캐릭터들이 수두룩한게 헌터X헌터인데 아 이 새/끼는 이런 병/신새/끼구나 하고 다들 납득함
캐릭터 대사가 중요한 이유 나루토 사쿠라)그 녀석 양친이 없잖아 나히아 바쿠고)다이브 평생 달고 간다
걍 원챤다이브 대사를 바쿠고 따까리들이 치고 바쿠고가 나중에 니들이 그렇게 굴면 내 내신에 영향간다고 걔네들한테 꼽주는 식이면 좀 달랐을까 싶은데 근데 그러면 바쿠고가 아닌 느낌 ㅋㅋㅋㅋ
그냥 무시만 하는 캐릭터 였으면 괜찮았을텐데 저 뛰어내리라는게 너무 강렬함
저기서 이즈쿠도 강하게 되받아치며 서로 막말하는 악우 관계로 설정했다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저 다이브 발언은 결국 작품 끝날때까지 작가 발목을 잡으니
사실 저 연출이 여러모로 데쿠의 히어로성을 보여주긴 했음. 자기보고 뛰어내려 뒤지라던 놈조차 구원을 바라면 돕겠다는, 정말로 광기에 가까운 히어로성을 가졌거든. 근데 저걸 장기 연재 할 거고 바쿠고를 히어로측 레귤러, 라이벌로 끌고갈거면 저러면 안 됐음 ㅋㅋㅋㅋㅋㅋ
광기를 보여주는 일회성의 단역이여야 하는데 왜 끌고갔는지 모르겠음. 왕따 주동자가 구해지고 나중에 TV보며 오히려 응원하는 캐릭터였으면 이정도로 말은 안나왔을듯
ㅇㅇ 맞음 ㅋㅋ 그래서 요즘 보여주는 바쿠고 모습을 보면 더 아깝지.
저걸 바쿠고 주변 사람이 말하고 바쿠고가 아 그건뽐 하고 살짝 말리거나 정색하는 포지션정도면 됐었을텐데 그걸 본인이 직접..!
광기의 구원자 히어로치고는 저때도 빌드업이 너무 약했지... 원포올 물려받기 전부터 뭐든하려고 몸부터 다 만들어서 물려받자마자 풀파워땡겼던 토시노리나, 사실상 패널티나 다름 없는 능력으로 존나 노력해서 탑티어까지 오른 볼트보이가 데쿠의 포지션을 가져가버림... 차라리 초기안처럼 무능력? 까짓거 기술빨로 극복한다! 난 자작아이템 히어로 데쿠야! 능력은 없어도 히어로가 될거야! 하고 아둥바둥거리다가 원포올 물려받아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게 훨씬 나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인터뷰 보면 대충 답 나오는데 작가 처음 구상은 지금 같이 계속 주인공 하고 엮으면서 쭉 같이 갈 캐릭이 아니었다고 함 근데 인기투표에서 1등 먹고 여자팬들 팬덤층이 워낙 두터워서 노선 변경한 거임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나는 1화가 '현실'이라는 무게에 억눌려서 죽어가던 히어로로서의 미도리야가 히어로가 되는 걸 보여주는 거라 생각했거든. 토시노리 시절에도 심했지만, 데쿠 세대쯤 되면 무개성이란 장애인이나 다름 없음. 장애인이 경찰, 소방관 되겠다고 하면 그걸 마냥 응원만 해줄 사람이 있겠냐는 거. 그런 사람이 운동 안 했다고 비난 할 수 있을까 싶음.
좌절 속에 기회를 얻어 개화하는 캐릭터를 만들려고 한 건 이해함. 너도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너도 할 수 있다 는 말이 굉장히 좋았거든 개인적으로 데쿠의 구하는 히어로를 향한 광기와 데쿠의 좌절이 서로 상충되게 존재한다는 점이 아쉬울 뿐임. 자기 몸을 부셔가면서 히어로하는 정신나간 애가 주변사람들 가스라이팅 정도로 좌절할 리가 없잖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다가 어쩌다가 한두번 데쿠한테 걱정받았다고 작품 초반 내내 밉상짓 하는 바쿠고도 문제고... 바쿠고의 열등감의 근원을 표현한 방법이나 그 감정을 푸는 과정이 독자들에게 공감 못받는 것도, 데쿠의 미숙한 캐릭터빌딩에서 오는 점도 있다고 봄
그건 이해함 나도 ㅋㅋ
저기서 이즈쿠도 강하게 되받아치며 서로 막말하는 악우 관계로 설정했다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대충 폴아웃3 어린시절 일진 상대할때 "니애미가 오늘도 식권을 술로 바꿔먹었니?" 선택지
중간 하차한 사람들 말 들어봐야 뭐 함
끝까지 본 사람만 언급할 수 있으면 어케 말해...
보다 만 사람이 작품을 바르게 평가할 수 있을까
그냥 무시만 하는 캐릭터 였으면 괜찮았을텐데 저 뛰어내리라는게 너무 강렬함
걍 원챤다이브 대사를 바쿠고 따까리들이 치고 바쿠고가 나중에 니들이 그렇게 굴면 내 내신에 영향간다고 걔네들한테 꼽주는 식이면 좀 달랐을까 싶은데 근데 그러면 바쿠고가 아닌 느낌 ㅋㅋㅋㅋ
작가 역량 문제임. 독자들이 보면서 아 그렇군 그렇지 하고 납득해야 하는데 뭔데 씨/발 하고 이해 못하는 독자들이 수두룩한데 작가가 독자들을 설득 시키는데 실패한 거임 그냥 예시로 헌터X헌터에서 곤 행동으로 곤 저 새/끼는 왜 저럼? 존시나 이해 안 되네 하고 작가 욕하는 사람 본 적 있음? 꼭 곤 아니더라도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캐릭터들이 수두룩한게 헌터X헌터인데 아 이 새/끼는 이런 병/신새/끼구나 하고 다들 납득함
헌터헌터는 캐릭터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들이 나옴. 레오리오->돈밝히는 캐릭터. 사실 알고보니 돈때문에 친구못구한거 때문에 돈밝히는거. 그래서 겉으로는 돈밝히는 놈이지만 사실 돈보다 친구 우선해도 이상하지 않음. 같은. 그래서 레오리오가 돈밝히는 놈인데 돈보다 우정택한다고 캐릭터성 파괴라고 안함. 근데, 바쿠고는 최고의 히어로 올마이트를 동경하며 히어로를 하고싶어하지만 정작 빌런짓을 해대고, 그 이후로도 약자에게 폭언등을 멈추지않음. 그러면서 히어로라고 함. 그냥 문장만 이어봐도 '이 ㅅㄲ 뭐냐?' 소리가 나옴
인기는 엄청 많아서 작가입장에서는 버릴수도 없음
솔직히 아무리 커버치려고해도 저 원찬스 다이빙만큼은 절대 무리지...
더 쓰레기가 된 바쿠고
캐릭터 대사가 중요한 이유 나루토 사쿠라)그 녀석 양친이 없잖아 나히아 바쿠고)다이브 평생 달고 간다
저 뒤로도 똥을 하수구물로 씻은 듯한 성질머리를 유지한 것도 있지.
그냥 작가도 이 정도로 길게 연재한다고 생각하진 못해서 생긴 흔한 무리수
러브다이브는 좀 에바긴 했어 ㅋㅋㅋㅋㅋ
걍 빌런으로 만들었으면 편한데 굳이 주인공의 대척점이자 또다른 면의 히어로로 미는 바람에
근데 저 인터뷰 할때가 어느정도 스토리가 진행한 상황에서 인기도 꽤나 얻은채로 진행했을텐데 그동안에도 바쿠고의 세탁을 위한 연출은 크게 없었는데 작가 본인의 업보지 뭐 바쿠고 세탁 정황은 압도적으로 스토리 후반부에 몰려있는데 어쩔꺼임 바쿠고 세탁 받아들이면 보는거고 아니면 하차할수밖에
작품 재정독 하면, 첫 실습 때부터 바쿠고를 어떻게 다루는지 작가의 의도가 보이긴 함. 근데 문제가 그게 안 좋은 방향으로 가다가 터진 후에 이제 애가 방향을 잡고, 성격 자체가 바뀌는건 아닌지라
그때부터 회개하는 뉘앙스가 아니라 확실한 행동으로 눈에 띄게 연출했어야하는데 일단 나중으로 넘겼다가 스노우볼 굴러가는걸 작가가 감당못한 케이스라고 봄
물론 그때는 회개가 아니라, 세상 잘난 줄 알던 놈이 자기 위도 있다는 걸 깨닫고 열폭하는 거에 가깝긴 함. 진짜 회개 시작한건 가면허 탈락 이후라고 봐야 할 거임.
욕먹을만한 캐릭터다 VS 최신화 내용도 모르고 맨날 똑같은 말만 듣는거 지겹다
내 개인적인 평가론 중간까진 까여도 어쩔 수 없었음. 뭔가 제대로 된 반성은 안 보였는데 얜 히어로가 맞다고! 떠먹이는 느낌도 강했거든. 근데 최신화 기준으론 히어로 맞음.
바쿠고 용서하는 사람들은 현실 학폭 가해자들중에서 유명한사람 그 배구 자매같은 애들 용서 하는거?
그건 피해자한테 물어봐야지 우리가 용서할 당사자가 아닌데
뭔 씹소리를 하냐 그럼 살인범은 유가족이 용서하면 다른 사람들은 아그렇구나 하면서 욕하면 안됨?
그렇지? 애초에 아무 관계없는 우리한테 욕할 권리는 없는데?
ㅋㅋ 참신한 논리네 님 그거 언론 억압임 ㅋㅋ
진짜 실존인물 대려와서 반박하기전에 글삭ㄱ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 하고 있네
언론은 보도를 하는거지 그거 듣고 욕하는건 언론도 당사자도 아닌 일반인들이고
뭐냐 그거. Spc노동자 사망사건은 spc관계자만 뭐라할 권리 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너 지금 무슨 말한지 진짜 감이 안잡힘? ㅋㅋ 까놓고 시진핑도 독제자라고 욕하면 안되겠네?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개많아서 신기했음 bl 소재로 좋은가봄
여캐였으면 여기서도 인기 꽤 많았을거임...ㅋㅋ
초번에 빌런한테 붙잡힐때 구출해줬다고 사과했으면 이렇게까지는 욕안먹었을듯 ㅋㅋ
작가도 본인의 실수라고 인정했는데 아득바득 아니라고 다 의도가 있고!! 빌드업이고!! 억지 정당화 시키는 팬들이 오히려 까를 만들고 있음
솔직히 이게 맞지 ㅋㅋㅋㅋ 작가 본인도 좀 심했다고 하는 부분을 굳이 요즘 내용 보면 아니라는둥 뭘 자꾸 실드를 치는 겨 ㅋㅋㅋㅋ 아닌 건 아닌 거지.
소신발언) 나히아는 저 캐릭 하나만 문제가 아닌 거 같음...
맞지. '아카데미아'라고 하지만 정작 학교 중심으로 스토리 끌고간적도 그닥 없고 초반엔 올마이트가 잔뜩 주도했고, 다른 캐릭터들이 서사를 풀어나갈때 주인공은 그냥 수련하다 뜬금포 능력이나 생기는 정도고... 약간 캐릭터 가챠겜 스토리 수준이지
저딴게 히어로지망생? 이란 느낌에서 변한게 없이 입학하고 지금까지 와버렸지
지나가는 양아치1이였으면 아무일 없었음 ㄹㅇ
나히아 좀 안좋게 말하면 보고말하라고 불붙는데 나도 주인공 웅영에서 나와서 거지꼴로 돌아다니는거 보고 완결나면 봐야겠다고 하차했는데 바쿠고 꼴보기 싫은건 여전했는데 더 봐야됨?
뭘 자꾸 보고 비판을 하라는거 거의 다 봤는데 그 비판이 나오던데
초기엔 아무리 봐도 바쿠고는 턴힐해서 빌런으로 등장시킬 생각이었던게 눈에 딱 보이는데 그걸 억지로 끌고가다보니 파탄이 날 수 밖에
하다못해 첫 액괴에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개성이 전부가 아니라고 대격변만 일으켰어도 해결될문제긴 했는데...
바쿠고 사과했어요! - 그래서 원찬스 다이빙은 설명됨? 바쿠고 착해졌어요! - 그래서 원찬스 다이빙은 설명됨? 바쿠고가 데쿠대신 즉사기 맞아줬어요! - 그래서 원찬스 다이빙은 설명됨? 바쿠고가 데쿠 오나홀이 되버렸어요! - 그래서 원찬스 다이빙은 설명됨?
오나홀쯤엔 설명이될꺼같기도
넣지마… 데쿠…!
마지막은 갑자기 장르가 이상하자나 세번째쯤이면 적당하지
탱킹에 오나홀까지 하면 걍 봐주자
어 오나홀은 ㅇㅋ
차라리 바쿠고가 1회용 캐릭터라던가 아님 구해주고 갱생하면 모를까 끝나기 직전에 갱생해버리면 어쩌잖겨
원래 연재 초반에는 임팩트 줘야되서 무리했다가 나중가서 그것때문에 작가가 고생하지
초반 전개가 문제인게 아니라 초반에 저렇게 나온 캐릭터를 세탁하고 계속 주인공하고 엮으면서 같이 가게 만든게 문제인 거임 물론 그걸로 독자들을 납득시켰으면 상관 없는데 납득 못하는 독자들이 많으니까 계속 사람들이 문제 제기를 하는 거고
세탁안하고 엮었잖아?
내 생각에 저건 후반에 수습하는 게 아니라 초반에 해결해야 됐음 그래야 친구로서 라이벌로서 사이좋게 후반까지 같이 달려나가지
저게 데쿠 빌런 만드는 이벤트 같은거였음 와 개쩌는 대사 선정이라고 하고 봤을건디
진짜 '히어로들은 돈만 밝히는 놈들이야. 진짜 약자는 구하지 않아' 라면서 데쿠가 정규히어로가 아니라 자경단 안티 히어로 가는 역할이었으면 오히려 그럴듯했을듯.
역량 문제지 뭐
그냥 서사 푸는 실력이 게게급이라는 거지
자극적인 양념을 뿌리다가 통으로 엎은 느낌이랄까
'히어로' 하겠다는 놈 꼬라지가 저모양이라서 유독 더 심한 느낌
능력 부작용으로 세탁 이론 있던데 니트로글리세린이 두통을 유발하던가
개인적으로는 바쿠고 본인보다는 주변인들의 태도가 의아하긴 했음. 특히 올마이트.
일본작품들 특징중에 이상한거 하나가 각종 범죄 가해자도 외부의 적이 있다는 이유로 별다른 사과없이 어느샌가 우리편에 들어와있음. 매번 전범국이라 생각하는게 역시 다르구나 이러면서 봄
근데 꼭두각시 서커스 같은 거 보면 꼭 그렇진 않음. 꼭서에선 그런 놈들 써먹고는 싸그리 다 죽여버렸어
ㅇㅇ 모든 작품이 그런건 아니지. 그냥 만화보다 이런 전개가 나올 경우에 나는 일본애들 또 종특발현하네 이러고 본다는 거임.
나는 전부 버텼는데 올마이트 퇴장하고 바쿠고한테 갑자기 매맞는 아내마냥 벌벌 떨면서 자기 개성 고백하는 장면에서 못버티고 하차함 주인공 심리 상태를 이해를 못하겠어서, 아니 능력에 대한 비밀을 설명한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무슨 엄청난 죄 지은거처럼 구는데 뭐지? 싶더라니깐
이건 나도 싫더라
bl 좋아하는 쪽에서 미도리야랑 바쿠고를 겁나 밀거든 딱 그 성향 그대로임. 저렇게 연출하면 겁나 팔리는거지
좋게봐줘도 적당히 쓰고 치울 캐릭터에나 쓸 대사긴 함 ㅋㅋ 미리 치우거나 빨리 수습해야지 질질 끌고가면 나중에 수습해줘도 수습이 아니게됨
바쿠고는 저래놓고도 유에이 들어가서 토도로키랑 투탑 대우 받으면서 동급생들한테 막말 막 싸대고, 또 동급생들도 은연중에 꿇고 들어가는 등 항상 리스펙트만 받았기 때문에 악감정이 희석될 여지가 없었다고 봄.
캐릭터 싫어할수도 있는건데 점점 가면갈수록 캐릭터 인기때문에 “얘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너 왜 얘 싫어해 이제 좋아해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용서 안하는게 이상한거야” 이런 사람들 많아짐 그냥 초반부 언행이 맘에 안들어서 싫다는데
빌런이 아니라 라이벌로 만든게 문제가 큰듯 베지터 같은 캐릭을 만들생각이었던거 같긴한데
나히아 무직전생 이런 거 안 보는 이유가 그냥 캐릭터가 너무 매력이 없음 ㅋㅋ 뭐 웃긴 소재도 아니고 작가가 깊게 생각해서 쓴 거 같지도 않고
나히아가 이상하게 몰입팬들이 많음 다른 인기작들은 그냥 아 그래? 니 취향이 아닌 거지 뭐 그런 느낌이 강한데 유독 나히아 팬들은 아득바득 작품 찬양하면서 알못 취급하거나 안분 취급함
나히아가 bl팬덤이 존나큼 ㅋㅋㅋ
대놓고 저런 쓰레기짓 하는데 인기높은거보면 대부분이 그거임
그냥 이해할수없는 부녀자 취향캐릭이라 이해못하는게 당연함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