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cell02
추천 1
조회 10
날짜 18:43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10
날짜 18:42
|
도르프
추천 0
조회 9
날짜 18:42
|
뷰티샵
추천 0
조회 10
날짜 18:42
|
리프레
추천 0
조회 31
날짜 18:42
|
덤벨요정
추천 0
조회 43
날짜 18:42
|
정실 오메가
추천 0
조회 14
날짜 18:42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44
날짜 18:42
|
팔콘
추천 0
조회 19
날짜 18:42
|
빡빡이아저씨
추천 3
조회 72
날짜 18:42
|
그아암
추천 0
조회 68
날짜 18:41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1
조회 65
날짜 18:41
|
Dr.Kondraki
추천 0
조회 46
날짜 18:41
|
루근l웹-1234567890
추천 1
조회 127
날짜 18:41
|
돛새치 800g15500원
추천 0
조회 42
날짜 18:41
|
무관복
추천 2
조회 71
날짜 18:41
|
빙구론희
추천 3
조회 64
날짜 18:41
|
뮤츠성애자
추천 0
조회 24
날짜 18:41
|
미키★츠밧띠☄️⚒🌸💫👾
추천 0
조회 56
날짜 18:41
|
루리웹-7199590109
추천 1
조회 120
날짜 18:40
|
소소한향신료
추천 1
조회 92
날짜 18:40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33
날짜 18:40
|
은시계
추천 3
조회 70
날짜 18:40
|
안경모에교단
추천 1
조회 64
날짜 18:40
|
noom
추천 3
조회 72
날짜 18:40
|
도플부엉이
추천 2
조회 65
날짜 18:40
|
달은언제나그곳에있다
추천 6
조회 103
날짜 18:40
|
애플요거트
추천 1
조회 108
날짜 18:40
|
소설에서도 대량학살자는 간지난다 이래도 강1041간범은 ㅆㅅㄲ긴 하지
"희생당한 뫄뫄를 기리며 복수를 위해 놈의 아내를 죽였소." "희생당한 뫄뫄를 기리며 복수를 위해 놈의 아내를 겁탈했소." 음 엉뚱한데 화풀이 하는 강약약강 찌질이 냄새가 나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쓰레기군.
좀 복잡한데 짧게 요약하면 줄 잘못서고, 분노조절장애로 아내를 자기가 죽여놓고 삐뚤어짐.
쾌락살인마랑 연쇄강ㄱ마 비교해보면 전자가 창작물 빌런으로는 훨 매력적이긴 하지....
살인에는 뭔가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많지만 성폭행은 그게 좀........
인류사 문학에서 성폭력 요소 가진 캐릭은 뭔가 굉장히 찌질하다는 인식이 있었으니깐
사연이 존나 기구한데 중요한 설명 많이빠지긴했지만 결론은 맞음.
어.............
소설에서도 대량학살자는 간지난다 이래도 강1041간범은 ㅆㅅㄲ긴 하지
그런 당신에게 범우주 강.간.겁.탈 마인을 드립니다
그래서 보통 ㄱㄱ범은 사이다 전개로 처리되는 연출이 많은...
살인에는 뭔가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많지만 성폭행은 그게 좀........
성범죄자는 그냥 짐승새기잖아
쾌락살인마랑 연쇄강ㄱ마 비교해보면 전자가 창작물 빌런으로는 훨 매력적이긴 하지....
스타워즈는...저 아저씨는 왜 악당질 하는거야? 우주정복?
좀 복잡한데 짧게 요약하면 줄 잘못서고, 분노조절장애로 아내를 자기가 죽여놓고 삐뚤어짐.
금어린이
사연이 존나 기구한데 중요한 설명 많이빠지긴했지만 결론은 맞음.
포스에 선택된자 소리듣고 뽕에 너무 취한나머지 엇나가버림
아서스과임 선량했던 사람이 타락한거지
스님으로 살다가 본능에 더 충실해진 사람이라도 해두죠
제다이의 오랜 예언을 이루어줄 예언의 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였는데 제다이의회에서 너무 완벽함을 추구해서 꼰대질에 꼰대질을 더해서 또 꼰대질함 그덕에 자기 제자도 떠나고 아내는 죽을위기에 처하고 불신의 끄트머리에 올라가있을때 제다이 의회가 또 꼰대질함... 개인적인 견해지만 막타는 닉퓨리가 했다고 생각함 ㅋㅋㅋ
20은 인생이 억까 30은 직장내 괴롭힘 30은 정치만렙 할배가 꼬셔서 20은 자업자득
아나킨은 그래도 제다이들을 끝까지 믿고 팰퍼틴을 신고했는데 정작 그렇게 꼰대짓 하던 놈이 팰퍼틴은 재판도 없이 바로 죽이려하니 아나킨이 빡돌만하지.
여담이지만 윈두 마지막 킬포인트는 제다이는 이래야돼저래야돼 끝판왕인 사람이 마지막에 이세끼는 안돼 죽여야됌 이럼ㅋㅋㅋ 그러니 아나킨도 내로남불인지부조화 세계옴.
... 간단히 말해서 그릇이 안됐음 ... 그냥 적당히 살았으면 적당히 살았을듯 ...
그냥 그렇게 태어난 존재임... 우주의 균형을 맞추려고 선이 너무 강해서 그 선을 눌러줄려고
닼나 조커는 중2병 자극하는 맛이 있는 조커였는데 시발 조커에 조커는...
한결같이 고담은 고담이고 사람이 싫어지는 맛이 호아킨 조커였지 사실 범죄자는 맞지만 빌런이라기에는 애매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343744923
살인은 육신의 죽음인데 ㅁㅁ은 영혼의 죽음 같은 느낌이라 엄청 거부감 느껴짐
일종의 불쾌한 골짜기라고 생각됨 살인이나 학살같은건 현실이나 내 주위에서 일어날거 같지 않고 판타지나 소설이란 느낌이 드는데 성범죄는 뉴스에서도 심심찮게 들리고 현실에 와닿는 범죄다 보니 창작품에서 나와도 불쾌해지는거 같음
"희생당한 뫄뫄를 기리며 복수를 위해 놈의 아내를 죽였소." "희생당한 뫄뫄를 기리며 복수를 위해 놈의 아내를 겁탈했소." 음 엉뚱한데 화풀이 하는 강약약강 찌질이 냄새가 나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쓰레기군.
복수를 위해 놈을 겁탈했소->호러물
인류사 문학에서 성폭력 요소 가진 캐릭은 뭔가 굉장히 찌질하다는 인식이 있었으니깐
한두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100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 찰리 채플린
???:"그럼 100만명을 ㄱㄱ하면 영웅이 되겠군요~!!!" 이런놈 꼭 나옴. ㅋㅋ
맞는 말 아닌가? 여럿을 상습 ㅁㅁ한 놈: 쓰레기, 찐따 내음이 풀풀남, 같잖은 정복욕과 자기애의 덩어리 같은 100만명을 ㅁㅁ함: 아우터 갓인가?, 거 혹시 옆집에 무슨 비구니 같은 변태마인 살고 있음?
아니 근데 100만명이랑 하면, 일단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이긴 해 ㅋㅋㅋㅋㅋ
비슷한 취급을 받는 것 : 동물학대범
살면서 어쩌다 볼지도 모르는 개새와 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개새의 차이 일지도
살인은 뭔가 저마다의 개소리와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ㅁㅁ은 오직 단하나의 이유라서 그런듯. 졸라 뻔하지
사실상 이유가 아니라 묘사에서 그 영향을 받는거임 조커가 마지막에 눈물 콧물 짜면서 제발 살려줘요ㅠㅠ 제가 틀렷습니다 했으면 지금 같은 카리스마가 있었겠음? 멋있게 묘사를 하니까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
대신 "상종못할 쓰레기"거나 "영원한 고통을 선사할 복수"등으로 묘사하는게 있던거 생각하면 적게나마 쓰임새가 있긴한 듯?
살인은 대부분의 주인공도 하는거니까 뭔가 영화나 만화, 게임같은 매체에서 그 무거움이 너무 상쇄되는 느낌이야
자아분열
내 말에 동의할 필요는 없는데 싸이코패스 운운하는거 상당히 기분 나쁘네
아버지의 원수! 죽여주마! 아버지의 원수! 박아주마!
조두순이 주목받은것만 봐도..
데빌맨을 예시로 들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희생자들을 산 채로 잡아먹고 그 얼굴을 등딱지에 붙인 진멘하고 혈투를 앞두고 달을 올려다보며 시 한 구 읊은 뒤 덤벼드는 시레누하고는 아무래도 대우의 차이가 클 수 밖에.
좋은 예시의 빌런 설명이 좀 ↗구리네. 매력 터지는 근간에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기만의 논리가 있거나, 흑화된 배경이 누구나 끄덕일만한 배경이 있는 거지. 와. ㅆㅂ 존나 멋져? 그런 단순하고 ㅂㅅ같는 논리면 프레디도 슬래시 무비 매니아에겐 간지 터지는데?
하느님 - 홍수를 일으켜 세상을 리셋함. 와 개쩔어. 제우스 - 파멸을 막기 위해 여러 여자들과 관계하고 자식 가챠를 돌림 - 추하다 제우스야.
저 상황을 학문적 개념을 빌려 설명하면. 한 개인이 스스로를 공권력과 사회 규범에서 자신을 "예외관계"로 설정 할 수 있는 "주권자"로 서있느냐 아닌가의 차이임.(#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슈미트의 예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