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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차라리 철퇴였다' 근데 저 크기를 휘두를 힘이면 둔기로 써도 썰리겠지
첨부터 철퇴라고 했지
'평범하게 무뎌졋엇다'
강한 물리력은 예리함이 없어도 다 찢어버리지
역날검 실험처럼 적당히 좁은 접촉면에 엄청나게 쎈힘으로 후려갈겨서 자르는건가
그것은...검이라기엔 너무 뭉툭했다
망치는 날이 무뎌지지않잖아.. ㅋㅋㅋ
강한 물리력은 예리함이 없어도 다 찢어버리지
역날검 실험처럼 적당히 좁은 접촉면에 엄청나게 쎈힘으로 후려갈겨서 자르는건가
ㅇㅇ 그거 맞음 + 매끄러움
ㅇㅇ물리적으로 그것도 있는데 하도 사도들 썰어대다보니 광전사 갑옷처럼 마검화 되어서 벼라별걸 다 썰어댈 수 있음
그것은...검이라기엔 너무 뭉툭했다
'그것은 차라리 철퇴였다' 근데 저 크기를 휘두를 힘이면 둔기로 써도 썰리겠지
망치는 날이 무뎌지지않잖아.. ㅋㅋㅋ
그것은 검이라기엔 너무 거대했다
극단적인 형태의 도끼
애초에 '저건 철퇴였다' 비슷하게 묘사했었잖나?
삼겹살에 장도리로 몇번 내려찍으면 구멍나긴 하지
정작 짤의 가츠는 황금시대 시절에 검도 그때 쓰던 그레이트 소드인데
레알 무게로 싸우는 중검이지
의천도룡기 현철중검도 날 없는 쇠몽디 둔기임 ㅋㅋㅋ
원래 전투용 도검은 그렇게까지 날카롭게 날이 서있지 않아도 사람의 힘으로도 사람 한 명 써는건 별로 어렵지 않지. 하물며 저 상식을 벗어난 쇳덩어리라면야
뼈채 두동강내는건 다른 문제지 않나
뼈가 잘렸다(X) 뼈가 쪼개졌다(O)
그렇긴 하지. 무게가 워낙 무거워서 베이는게 아니라 찢기는거일듯?
날 무뎌져서 대장간 어르신이 마지막으로 AS해주고 돌아가시지 않음?
가츠가 매의단에서 일할때 스던 저 검이름이 뭐지 ?
딱히 이름같은건 없었을걸...부러지고 아예 새로 만든적도 있으니까
그냥 휘두르는 칼 길이가 키랑 똑같아서 등신검(욕 아님요ㅋㅋ) 쓴다고만 나왔지 저 무식한 건 휘두르면 드래곤도 썬다고 드래곤 슬레이어 휘두를 수 있으면 말이지ㅋㅋ
검 이름은 따로없었음 그냥 크고 무거우면 말째 썰수있으니까 어디서 받아서 쓰던거였음 그 후에 치고박고해도 안부러질거 집채만한 괴물도 썰수있는것이라는 두 조건을 찾다가 드래곤슬레이어를 찾은거고
용을 죽일수 있는 칼을 만들라고 명령했던 귀족도 존나 어이없긴 했겟음 뭔 가게 간판을 만들어와서 야 이거면 죽일수 있다니까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철퇴라고 했지
진지빨고 말하면 무뎌지긴 했었지만ㅋㅋㅋㅋ 저거 만들어준 장인 할아버지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1번 갈아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철판으로 때려도 잘려!
괴물들의 피를 빨아먹었으니 뭔가 버프라도 달렸겠지 이 검은 피를 갈구하는 상태기 때문에 날이 무뎌졌어도 살을 찢어 피를 흩뿌리게 합니다
'평범하게 무뎌졋엇다'
근데 인챈트됨
이 할아버지 다음 등장때 무덤으로 등장해서 쇼크엿음... 조막만한 딸래미가 이제부터 가츠 니 검은 내가 봐줄께 하더니 작가도 할아버지 따라가버렷지
https://youtu.be/kD1QEvo_glQ 저거 이후가 이장면 이던가?
이 초기때 그림체가 참 정겹네
원래 대검 용도가 그거 아니여? ㅋㅋ 절삭력은 거들뿐이고
실제로는 사람이 저런 걸 다룰 수 없으니 뭐...
뭐래 저거 존나 날카로운데 달팽이 잡을때 딸 칼잡앗다가 손잘릴번햇구만 고드가 날무뎌졋다고 죽기전에 새삥으로 존나 갈아주고 햇구만
면적이 넓으면 힘을 늘려버리는 것이에요
저 정도 크기와 무게, 그리고 그 무게를 휘두를 수 있는 완력이면 날이 없더라도 잘려나갈 듯.
둔기였습니다
원래는 그냥 극단적인 컨셉 보통검이었는데 하도 귀신 유령 괴물들 썰어대면서 피에 절여지다 못해 그냥 칼 자체가 반쯤 귀신이 되가는...
"철편"
그래서 벤다고 생각했던 장면 살펴보면 갑옷째로 베는 게 아니라 찢는 쪽에 가깝게 묘사됐지. 절단면도 얼키설키하고.
솔직히 저정도 대검은...날만 좀만 잘들면 그냥 무게로 찍어 반갈이 가능할정도일탠대...저정도면 정비하는것도 일이야..
첨엔 쇠몽둥이였는데 나중엔 마검되서 뭐 날이고뭐고 ㅋㅋ
1.2 철판에도 까딱 잘못하면 손가락 날아가 버리니까...
용병시절 가츠가 쉴 때 마다 혼자 날 관리 하는 모습이 나와서, 아마 저 드래곤 슬레이어도 날 관리를 잘 하고 있으리라 짐작 가능함.
근데 날이 있든 없든 내려치면 손상은 되지않나 암튼 잘림 ㅋㅋ 할려면 소재도 특이해야할거같은데
특이한 소재로 만든 검이기도하고 각종 괴물들을 썰어재끼면서 진짜 마검이 되는 바람에 내구도의 의미가 크게 의미는 없음 저세계의 강한 신이랑 격돌해서 부러트리지 않는한 무리일꺼임
근데 사실 진지하게 보면 베르세르크 연재 초기 드래곤 슬레이어와 후기 드래곤 슬레이어는 사이즈가 1.5배쯤 차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 써보면 그냥 갈아서 찍으면 잘 잘리고 무디면 고무 망치 때리는 거 같음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로 튕겨날아간 운전자가 길에 있던 고정용 케이블에 부딪혀서 몸이 두동강 났다는거 보면 날이 없어도 충분한 힘으로 휘두르면 다 썰어버릴수 있다는거지
저 검은 그냥 용병시절 들고다니던 검이자나 작중에도 검이 둔해서 베는맛은 없다고 했음 근데 둔한걸로 존나 후려치니 다 썰릴뿐 ㅋㅋㅋㅋㅋ
볼트커터같은거지 볼트커터는 날이 있긴한데 저게 절대 칼날처럼 날카롭진 않지만 지렛대의 원리로 존나 큰 힘이 가해지니까 쇠고 나발이고 뭉텅뭉텅 잘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