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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있을건데 입에 넣을때까지 모를수가 있나?
뚝배기면 무게 부터가 존나 무거운데 그걸 무슨 수로 버섯으로 착각해.
리버스 뚝배기
잘못보내것도 이해가 안되고 무게가 묵직할텐데 뭔가 이상하다고 의심 안하는것도 답도없고;;;;;;;
애초에 3살 짜리 입에 저 크기가 안들어가자낰ㅋㅋ
온갖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판별이 쉽지 않음
뚝배기 조각이 업체 실수로 배달됨 - 희박한 확률이지만 가능할수도 있음 뚝배기 조각을 버섯인줄알고 애한테 먹임 - 가능하겠냐? 저걸 수저로 들었다고? 애한테 먹일때 그릇들고 아가리에 처넣어야 가능
리버스 뚝배기
무게가 있을건데 입에 넣을때까지 모를수가 있나?
京極堂
잘못보내것도 이해가 안되고 무게가 묵직할텐데 뭔가 이상하다고 의심 안하는것도 답도없고;;;;;;;
???: 이야 오늘 건더기 좀 넉넉하게 들어갔나보네.
뚝배기면 무게 부터가 존나 무거운데 그걸 무슨 수로 버섯으로 착각해.
상식적으로 저렇게 큰 뚝배기 ㅈ조각이 들어갔겠어? 라고 생각했겠지
상식적으로 저리 딱딱하고 무거운 버섯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봄. 저건 사연에 MSG 친거지.
그래야 더욱 피해를 크게 입은 피해자가 될 수 있거든...ㅋ
아냐 저정도 면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야식 추천좀
여자친구불러서 ㄱㄱ
애초에 3살 짜리 입에 저 크기가 안들어가자낰ㅋㅋ
온갖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판별이 쉽지 않음
무게감이 다를거 같긴한데
배달업체서 배달용을 저걸로 조리하지도 않을건데 어찌들어가
착각이 되나?
흠
ㅋㅋㅋㅋㅋ
이빨 나가겠다;;
저 정도 크기면 아무리 봐도 주작아님???? 저걸 어케 먹을 때까지 모를 수 있어?
저정도면 용기에 담다보면 모를수 없을거 같은데?
퀘스트 : 뚝배기 조각을 모아 뚝배기 완전체를 소환하라, (1/8)
이렇게 내가 피해를 크게 보았다고 과장하려다가 설득력이 없어졌군
뚝배기 조각이 된장찌개에 들어간건 모르겠고 일단 3살아이에게 먹이려 했다는 부분은 거짓말 같군
뚝배기 조각이 업체 실수로 배달됨 - 희박한 확률이지만 가능할수도 있음 뚝배기 조각을 버섯인줄알고 애한테 먹임 - 가능하겠냐? 저걸 수저로 들었다고? 애한테 먹일때 그릇들고 아가리에 처넣어야 가능
주작인 이유. 유리 .점토.도자기.등등 흙은 뽀샤질때 균일성이 없음
저건 좀... 억지가 아닌지
저 뚝배기 조각을 먹였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조그만 검은 조각이 나오길래 먹였는데 못 먹어서 이상해서 보니까 저 큰 뚝배기 조각이 있었다고 해석해야 맞지
저 크기의 뚝배기가 있었다면 주작일 확률이 더 크긴 하지만 세상일이란 모르지
아이가 제대로 씹지 못하는걸 보고 알았다는거에서 글의 신빙성이 확 떨어지네..
직접 가계서 뚝배기로 된장찌게 팔아서 아는데 저렇게 절대 안깨짐 그리고 깨진다해도 모를수가 없음 저렇게 깨지기 보단 바닥이 깨지는데 저렇게 깨졌다? 바로 사방팔방에 뚝배기가 다날라감 애초에 음식집 뚝배기가 저렇게 깨끗하다고? 뚝배기는 세제로 못씻어서 (씻으면 뚝배기에 세제가 배여서 물담으면 세어나옴) 철수세미로 박박문질러서 씻고 건조하는데 그거때문에 위 사진에 나온것처럼 깔끔한 뚝배기는 새삥아니면 불가능함
그리고 저 부서진 뚝배기 크기면 안깨졌다 가정시에 저 포장용기 2개는 채울수있음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5살짜리 딸내미도 반찬 잘게 잘라서 주는데 3살 짜리한테 저 사진 저걸 그냥 먹였다는건 말도 안되고 조각이라도 더 있었나? 나도 식당 하는데 저 크기 뚝배기 조각이면 부을때 모를리가 없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