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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그냥 가만이있고 촉수만 슈슈슈슈슉! 촉수들끼리 싸우는사이에 주인공이 몰래가서 본체 찔러서 죽인적 있지!
원작도 저렇게 온몸으로 난리쳤나 그냥 가만히 서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원래 몸은 거진 가만있고 위에 기생부위가 알아서 움직이는 그런 느낌 아니었나?
한드니까 일본보단 낫겠지 했는데 아닐거 같기도ㅋㅋ
머리가 몸을 조종하는게 아니라 몸이 머리를 조종하는것 처럼 움직이네....
원작부터가 머리만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데 몸은 장식품인 애들이라.
원작도 저렇게 온몸으로 난리쳤나 그냥 가만히 서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88년 장세훈
원작은 그냥 가만이있고 촉수만 슈슈슈슈슉! 촉수들끼리 싸우는사이에 주인공이 몰래가서 본체 찔러서 죽인적 있지!
보통 기생수들은 기생하면 제일 먼저 머리쪽을 먹은 다음 거기에 기생하고 인간 몸의 능력이 훨씬 떨어지니까 기생수 촉수만 가지고 싸웠던 거 같음. 하지만 주인공은 인간의 뇌가 살아있고 점점 인간 몸쪽도 단련이 되어서 나중에는 기생수랑 둘이 보조를 맞춰서 싸울 정도가 되어 보통 기생수들은 상대가 안되게 되었다는 걸로 기억나
근데 원래 몸은 거진 가만있고 위에 기생부위가 알아서 움직이는 그런 느낌 아니었나?
머리가 몸을 조종하는게 아니라 몸이 머리를 조종하는것 처럼 움직이네....
기생수 실사판 울나라에서 만들었어?>?
이번에 샤ㅣ샤로 나옴
원작이랑 내용은 완전다르다고함. 기생수가 한국에 있다면?에서 시작한거라.
한드니까 일본보단 낫겠지 했는데 아닐거 같기도ㅋㅋ
원작부터가 머리만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데 몸은 장식품인 애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