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울나라에 신사들 만들었던것도 있고(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아님;;;;;)
이건 개발을 위한거다. 아니다. 민족 정기를 끊어버릴려고 했던거다.라는거로 논란이
있지만 산의 중간 허리 잘라먹은거....그런데 이건 진짜 한국의 명산들은 안그래서
수탈을 위한 원활한 도로망 확충을 위한 개발로 보는게 맞음.
하지만 말뚝이니 그런건 그냥 카더라. 혹은 그냥 소설 소재로나 쓰이는거지 진짜 믿으면 안되는거지.
대표적으로 울나라에 신사들 만들었던것도 있고(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아님;;;;;)
이건 개발을 위한거다. 아니다. 민족 정기를 끊어버릴려고 했던거다.라는거로 논란이
있지만 산의 중간 허리 잘라먹은거....그런데 이건 진짜 한국의 명산들은 안그래서
수탈을 위한 원활한 도로망 확충을 위한 개발로 보는게 맞음.
하지만 말뚝이니 그런건 그냥 카더라. 혹은 그냥 소설 소재로나 쓰이는거지 진짜 믿으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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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서도 정설은 아니라고 유해진이 못박지
허리 잘라먹었다는 산들도 보면 전부 낮은 산들이라 주술적으로 어떻게 할려고 했다.는 억지지
굳이 말뚝이 어쩌고 필요없이 예전 조선총독부같은거부터 대놓고 그런용도로 그자리 박은거라....
사실 주요위치에 신사같은거 지어놓는게 민족정기 잘라먹는데 가장 효과가 좋음.
영화에도 나옴. 영화 안보고 까는 일뽕들이 그소리 하는거. 말뚝은 측량요오오오오옹 이러면서
ㅁㅁ들이 다른나라가서 땅밟기 하는게 우리나라 정부의 정책을 수행할려고 한게 아니잖아? 미친 광신도들이 급발진한거지. 쇠말뚝도 99.9%는 공사나 토지측량 같은 용도였겠지만. 일본내에 있는 사이비 광신도들이 몰래 와서 뭔가 박아놓고 갔을 가능성도 있긴 할겨.
미국이 그랬으면 웃어넘겼겠지만 온 갓 신앙과 미신과 저주가 넘치는 음침한 일본이 그랬으니 의심 되는 것도 합당하다 생각됨.
물론 아니겠지만. 일제의 만행과 악행을 보면 그럴듯하긴함.
위에도 적었지만 주술적으로 그럴러고 한다면 신사 박아넣는게 가장 효과가 좋음. 그래서 일제시절 수많은 일본신사가 조선에 세워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