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하나님의 교회 것들 염병떨고 있길래
ㅅㅂ 우리동네에 진출했나보네 했더니
동생 심심하면 딱지 떼여서
누가 문두드리면 우체부인게 대부분이여서
또 딱지 떼였나하고 문 열었더니
아니 ㅅㅍ 아파트에까지 와서 염병들 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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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문만 두드리고 말없으면 기다림. 우체부면 "우체국이요~" 먼저 말하시거든.
뭐라 뭐라 대답하길래 우체부인줄 알고 열었다가 아옼ㅋㅋ 남녀 페어로 다니던데 우체부로 착각하고 여는거 이용하는듯
내가 안믿겠다는데 계속 츄라이 츄라이하는 광신도가 앞에 있다? 그럼 죄다 사이비가 맞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