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진짜 몰라서 물어본다고?' 라는 생각이 들어.
환상과 현실을 구분을 못하는 병이 있는게 아니면
역지사지를 한번쯤은 해봐야하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는듯..
'이걸 진짜 몰라서 물어본다고?' 라는 생각이 들어.
환상과 현실을 구분을 못하는 병이 있는게 아니면
역지사지를 한번쯤은 해봐야하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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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누군가의 편견이라는 말 듣고나서부터 그냥 저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기로 함
난 모를수 있다 생각해. 근대 지적에 따박 따박 아닌대 시전하면 그냥 자기 변호 받고 싶은거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