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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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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올린 글쓴이는 이미 슈렉이야!
나중에 만나기 위해 아버지가 42년전에 아이들한테 새겨둠. 이걸로 실제로 다시 만남. 해외 입양 ㅇㅇ
아우슈비츠가 유명한 이유. 다른 수용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죽여서 생존자가 없는데. 아우슈비츠는 노역 시키느라 노역 못하는 사람만 죽여서 생존자가 많음
뭐.. 가축에 번호 매기는거나 똑같지 가축 취급을 했으니
치매 어르신을 위한 안심타투도 있지
문신이 별로다-모욕임 문신이 멋지다-모욕임 어느쪽도 희망은 없다
[유머] ? 작성자는 이게 웃겨? 우우 쓰레기 우우
세상에;;;;
이겨낸 자의 증표로다
유머로 올린 글쓴이는 이미 슈렉이야!
??? 우우 글쓴이 !!
게다가 탭갈이까지 해써! 슈렉이에 비겁해!!
역시 일침은 슈퍼맨 ㅋㅋ
치매 어르신을 위한 안심타투도 있지
의외로 경찰이하네 ㅋㅋㅋㅋ ... 이건 좀 놀랍다
저게 완전 문신은 아니고 아마 헤나였을거야
그럼 시간 지나면 다시 하셔야하네
문신이 별로다-모욕임 문신이 멋지다-모욕임 어느쪽도 희망은 없다
나중에 만나기 위해 아버지가 42년전에 아이들한테 새겨둠. 이걸로 실제로 다시 만남. 해외 입양 ㅇㅇ
이거 아버지가 자기손으로 직접 새긴거라고 함
이거 근데 유전자 검사는 틀리다고 나왔지
이거 사연 보다가 [십자가 아래서 기도하는 우리 가족]에서 결국 눈물 터지더라. 저렇게 사랑하는데 오죽했으면, 진짜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이거 사연이 배다른 자식들이고 두 모친 다 도망쳤다고 함 자기가 못 키우겠으니 내팽개치면서 문신까지 해놓은건데(당사자는 평생 고통) 난 이걸 감동으로 못 받아들이겠더라
이 쓰래기!
문신은 뭐하러 해놓은거지..ㄷㄷㄷㄷ
Alter Ego
뭐.. 가축에 번호 매기는거나 똑같지 가축 취급을 했으니
가축 태그
어딘가에서 말하길 수용소 생활이 길어지면 외모가 많이 달라져서 사진 찍어도 못알아보니까 번호를 새겼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럴거면 애초에 수용소에 집어넣질 말던가... 근데 절멸수용소는 들어가자마자 가스실 행이라던데 저렇게 번호 새길 수고를 하나? 혹시 아우슈비츠 수감자 분이신가?
[유머] ? 작성자는 이게 웃겨? 우우 쓰레기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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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놓쳤군
보는사람 심장마비 걸리게하는 문신
1+1=1
ㅁ뭐임?
아들을 낳자마자 헤어진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아들 몸에 본인만 알아볼 수 있게 문신을 박았음. 그 후 어떤일이 있어 감금 능욕을 당했다가 살아남았는데 어느날 날 능욕한 사람을 찾아내자...
끼야아아아악
영화야?
영화 그을린 사랑.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전해 듣고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생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편지를 전하기 전까지는 절대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다.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중동으로 떠난 남매는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과거와 마주한다. 그리고 그 과거의 끝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드니 빌뇌브 감독 초기작
그양반 거면 봐야겠네 한번
아우슈비츠가 유명한 이유. 다른 수용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죽여서 생존자가 없는데. 아우슈비츠는 노역 시키느라 노역 못하는 사람만 죽여서 생존자가 많음
합리와 이성의 탈은 걷어차고 관료주의적 형식만 남은 광기와 야만을 살아남은 생존자분들...
유기견을 주웠는데 못된 사람이 문신을 해둔게 마음이 아파서 같은 문신을 그림 (중성화 수술 했다는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