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욱이였으면 뭐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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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2개 가져간 사람은 누구냐
순순히 욱여넣다니! 더 살아서 뭣하겠나!
순순히 욱여 넣었을지도
시-바
옛날에 형제 많고 도시락 싸가야 했던 시절에는 누군가는 밥만, 누군가는 반찬만 싸가는 사건이 가끔씩 있었다지. ㅎㅎ
순순히 욱여 넣었을지도
순욱의 돈까스
너님은끔살요
순순히 욱여넣다니! 더 살아서 뭣하겠나!
남은 돈까스는 사장님이 집에가서 맛있게 먹었다네요
시-바
돈까스 2개 가져간 사람은 누구냐
승상께서 밥만먹어 목메여죽으라고 보내셨구마
누군가는 행복한 돈까스 두개
아시발 엔딩까지졸라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는 돈까스만 2개 받았다는 소리잖아?!
옛날에 형제 많고 도시락 싸가야 했던 시절에는 누군가는 밥만, 누군가는 반찬만 싸가는 사건이 가끔씩 있었다지. ㅎㅎ
???: 밥 밑에 돈까스 있는데…. 어릴적 내가 맛있는 반찬 싸가면 맨날 친구들한테 뺏기니깐 밥밑에 반찬 넣어달라고 했던거 기억나네
옛날 군부대 개그였나 한부대서 돈까스 두장씩주는데 소스를 안주니까 욕하니까 옆에서 걍 먹으라고.... 딴부대는 소스 두개 받았을꺼라고....
으악 너무너무 우습다 이런 제목의 책에서 본듯한..
ㅇㅇ 벌써 20년 전에 본거였지....
이거 본지가 한 10년 전인것 같은데 아직도 우려먹누
승상께서 내가 밥맛이라 생각하시는구나!
되게 옛날식 포장이다 어렸을때 진짜 세상맛있게 먹었었는데
그래서 결말은???
저거 예전에 엔딩 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