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저마다의 많은 갯수의 [재능]들을 가지고 있고
차기 신을 뽑는 게임에 참가해 우승할 시 본인이 원하는 [재능]을 손에 얻을 수 있다.
만약 이 게임에 참가해서 얻은 이능력으로 게임과 관련 없는 무고한 자를 상처 입힐 시 한가지씩 재능을 잃고
자신이 지니고 있는 마지막 재능을 잃는 자는 소멸한다.
안 본 사람 : 최종보스라서 저런 자기희생 짓 한거 아님?
[1권 조무래기 자코들 상대로도 저러고 다녔다.]
주인공이 잃어버린 재능들
명중의 재, 묘사의 재, 수영의 재, 빨리먹기의 재, 여자에게 사랑받는 재, 동물에게 사랑받는 재,
물건찾기의 재, 순발력의 재, 당첨의 재, 달리기의 재, 공부의 재
가만 생각해보면 초반에 선생이 신념이 있는지 테스트 좀만 덜했어도 마지막에 여유가 있었을건데 ㅋㅋㅋㅋㅋ
작가가 건강했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단 하나 남은 재 회 의 재 (여기서 감동해야 합니다)
재능 다 없어져도 결국 가면갈수록 노력으로 어느정도 채우는것도 인상적이었고
다행이 삑사리난 공격이 재를 가진 아군이 맞고 기절해서 소멸안함
투니버스 오프닝이랑 엔딩이 진짜 쩔었지... 후반부는 좀... 애매?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싸움에 안 휘말렸으면 정말 소소한 선행 하고 다니는 정도였을텐데 정의를 관철하는것의 고통을 온몸으로 보여줘버림.. 그래도 난 좋아해
마지막 단 하나 남은 재 회 의 재 (여기서 감동해야 합니다)
어떻게 다시 만나는게 재능 엌ㅋㅋㅋ
그건 우승상품으로 받은거일걸
암튼 마지막으로 남은거죠
가만 생각해보면 초반에 선생이 신념이 있는지 테스트 좀만 덜했어도 마지막에 여유가 있었을건데 ㅋㅋㅋㅋㅋ
작가가 건강했으면 좋았을텐데
투니버스 오프닝이랑 엔딩이 진짜 쩔었지... 후반부는 좀... 애매?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제목이문제가 아닐까요 배틀짱이뭐야 배틀짱이!!!!
우에키의 법칙 -> 배틀짱 아무리 애들 만화라지만 너무 감성이 ㅋㅋㅋㅋㅋ
재능 다 없어져도 결국 가면갈수록 노력으로 어느정도 채우는것도 인상적이었고
작가가 너무 유리몸이야 흑흑
2부가..... ㅠㅠ
작가 건강의 재까지 써버리면 어떻하냐고ㅋㅋㅋ
2부가 망
2부도 그랬고 차기작도 그랬고 참 안타깝지
다행이 삑사리난 공격이 재를 가진 아군이 맞고 기절해서 소멸안함
아군 기절이 왜?
설정상 배틀에서 이기면 상대방의 재능 하나를 가져옴 그런데 아군이 휘말려서 맞고 쓰러져서 이긴걸로 판정됨 그래서 재능 하나가 계산보다 많았고 그것때문에 살아남음
저 차기 신을 결정하는 대리인(능력자) 게임 룰이 능력자가 능력자를 쓰러트리면 재능을 얻고, 게임에 참가하지 않은 일반인을 능력으로 공격하면 지닌 재능을 잃는 건데. 무의식적으로 빗나간 기술이 우연히 능력자(아군) 맞고 쓰러트려서 재능 1개 남아서 살아남음.
왜긴 빗나간 공격에 맞고 기절한거지
2부도 재밌긴 했는데 저런 호쾌힌 맛은 좀 줄어서 아쉬웠던
그래도 마무리 잘 지은 만화중 하나임.
싸움에 안 휘말렸으면 정말 소소한 선행 하고 다니는 정도였을텐데 정의를 관철하는것의 고통을 온몸으로 보여줘버림.. 그래도 난 좋아해
작가에게 건강의 재능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