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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몇개라고? -> 다중 그림자 분신술!
100대 100의 전투
수많은 꼭두각시와 싸우는 방법.... 이쪽도 수많아지면 된다! 그림자분신술!!
1000명의 분신술vs 그에 준하는 인형들
그나마 인형 디자인은 단순하네.
Digouter HHT
안 단순했으면 표창 맞고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만화가 답게 펜촉으로 죽이지 않을까?
나루토랑 사소리 싸우면 어우;
묘하게 애니 제작진에게 사랑받는놈... 애니 오리지널 아카츠키 등장하면 이타치 다음으로 많이나옴. 키사메보다 많이나오더라...
그래?
재 혼자 3d로 작업했다거나 했으면 ㅎㅎ
수백명을 그려야 겨우 한 컷 완성이라는 극악의 효율이었겠군
재등장때도 결국 인형 1개로 싸웟지
아니 물론 더 빠르게 컷
몇안되는 주인공 3인방 사쿠라 챙겨줬던 에피소드라 좋아함. 재밌기도 했고.
언밸이긴 했지 치요 + 사쿠라 vs 사소리인데 사소리가 지다니
심지어 작가는 저걸 일일이 그렸다...
질풍전 초반간지 좋았어
사쿠라 인생리즈시절 여기서 세탁다할수있었는데
카쿠즈: 하. 왜 인형옷 다 맞춰줘야 하나...
잉크통을 엎었다(가짜원고)
작화 코스트가 비싼 악당 = 짧고 굵게 감 그래서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캐릭터
그나마 만화니까 표현이 더 쉬운 거지. 애니나 영화로 가면 제작 비용이 솟구침 소설 제외하고 시각적인 매체에서는 그나마 만화가 표현의 자유가 높은 거야...
꼭두각시술!! 진짜 매력적이고 멋있는 기술이엇음
칸쿠로가 숫자는 적어도 트리키하고 연출도 멋있었는데ㅋㅋㅋㅋ
얘만보면 그거 망가생각나
칸쿠로 선에서 컷 가능이라 인플레에 뒤쳐진 거임ㅋㅋ
만화의 수명이 아니라 만화가의 수명(물리)가 위험함
애니에서 치요 할머니가 "결국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단말인가"라고 나지막히 읊조리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네. 더빙판은 저 대사를 너무 감정없이 읽어서 나까지 감정이 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