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시절 친척집 컴으로 했던 게임인데 제목을 모름
sf적인 비클 타고 싸우는건데 형상이 스타 벌쳐 비슷하고
파일럿은 안보임
그래픽은 대충 기억나는대론 퀘이크3 정도
비클 고르면 전투 들어가는데 거대한 방이 여러개 있는 달린 격납고 같은데서 비클에 달린 무기를 쏘며 싸우는데 조작감이 존나 미끌거리는 ㅈ같은 감각이 생각남
방마다 거대란 철문이 있는 터널로 연결됨
ai 적들이랑 싸우며 맵 구석구석있는 탄약이나 회복템먹으며 싸우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 가장자리부터 불꽃 피도같은데 생성되고
점점 좁혀짐 거기에 닿으면 죽고
지금 생각해보면 배틀로얄 장르의 룰을 시대를 앞서서 세운 게임같은데
키마를 하는지 키보드만 하는지 스타같이 하는지 1인칭인지 3인칭인지 탑뷰인지
3인칭 백뷰에 fps식 조작
언리얼 토너먼트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