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단지 친구의 슬픔을 보기 싫은 현재의 용사.
그리고 나머지 병력들의 충돌
다만 희생을 통해.
그리고 진실을 묻는 것이 아닌 당당히 마주하자고 다짐하며,
자신의 선조들과 맞서기로 한다.
천 년 전 타락한 용사 또한 일부분 동의한다.
이게 만화지....
그리고 단지 친구의 슬픔을 보기 싫은 현재의 용사.
그리고 나머지 병력들의 충돌
다만 희생을 통해.
그리고 진실을 묻는 것이 아닌 당당히 마주하자고 다짐하며,
자신의 선조들과 맞서기로 한다.
천 년 전 타락한 용사 또한 일부분 동의한다.
이게 만화지....
도서관에 있는거 같아서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