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시선으로는 이해가능하겠지 강대국인 제국주의자의 시선으로 보면.....
당시 시선 자체가 문명화된 유럽이 문화화가 안된 타 문명들 학살하는것정도는 큰 일취급 안한게 제국주의자들의 시선이니까..
이게 존나 무서운 소리 같은데
당장 벨기에가 작정하고 아프리카 학살한건 취급도 안받고 영국이 인도 학살한것도 조직적인 학살이지만 언급도 잘안되고
저러니까 나치나 그놈이 그놈이다 소리가 나오는거지
지금 유럽 주류사학자들이야 나치가 더 나쁜놈들이지 문명화된 유럽 사람들을 죽였으니까
당시 학살 당한 동양인이나 아프리카 사람들은 뭐 취급 할거리나 되나
지가 그 시대에 살아 본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
당시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니까 기겁을 하고 난리가 났다
제국주의를 왜 이해 할만하단건지 모르겠어 그거 일제를 이해한단거잖아
이해한다는게 제대로된 인권이란게 없는 시대라 지금 도덕잣대로 대입하기 골때린다는거지 그럴수밖에 없다고 옹호하는게 아니지않냐
그건 나찌 관련 이야기에서 나온말 같은데 그당시 제국들의 학살은 최소한 뭔가 이득을 얻기위해서 의도적으로 저지른 학살이었고 하나하나 이유를 따지고 들어가면 뭔가 이유가 나오기는 하는데 나찌는 대체 왜 무슨 이유로 학살을 저질렀고 왜 그렇게까지 학살에 집착했는지 그 이유를 찾을수 없습니다. 국가가 동원할수 있는 물자를 총 동원해서 학살을 했고 자신들이 망해가는 판국에 조차 학살에 필요한 자원을 투입하고 철저하게 학살의 증거를 없애는데 주력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