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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많다(맞다) 호사가(맞다) 맞는 말만 했네
할매가 말만 무섭게하지 누구보다 마오마오 생각하는게 보임.
그 친아빠를 가게 올때마다 피범벅이 될 때까지 구타했던게 저 할멈임
근데 마오마오 입장에선 차라리 전자가 더 나았을지도
젊었을땐 달의 여신이라 불렸다고
이상한 거 줏어먹고 있으면 뱉게도 해주고 ㅋㅋㅋㅋㅋ
엄마 일로 딱하다고 생각할듯
근데 마오마오 입장에선 차라리 전자가 더 나았을지도
마오마오면 지맘대로 땅에 떨어진 독주워먹다가 꼴까닥하는걸 제일 좋아할것 같은데
흠 많다(맞다) 호사가(맞다) 맞는 말만 했네
흑흑 옳은말만 하시는 포주할멈
좋다는 넘 라칸 진시 숫자도 2인이상이야
만약 저 시나리오대로 간다 하면 마오마오 입장에선 라칸한테 메이메이 데려갈거 아니면 안된다 했겠지../
할멈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세트로 팔아넘겼을걸 메이메이가 라칸 좋아하는 거 아니까[...]
할매가 말만 무섭게하지 누구보다 마오마오 생각하는게 보임.
THVU
엄마 일로 딱하다고 생각할듯
근데 그만큼 뜯어먹기도함
사실 말은 저렇게해도 마오마오가 우리 소속이다 라는걸 보여주려고 저런것 뿐인거같음 ㅋ
속물이지만 뼈속까지 속물은 아닌. 매정한 것처럼 보여도 자기가 정해놓은 선 안에서 끈끈한 잔정을 보여주는 할멈이지.
처음 궁에서 휴가받고왔을때 다짜고짜 배빵 후려갈긴것도 얘가 험한꼴 당하고 애 생겨서 버려졌구나 싶어서 낙태펀치(진짜다) 갈긴거라며
오싹오싹
이상한 거 줏어먹고 있으면 뱉게도 해주고 ㅋㅋㅋㅋㅋ
친아빠가 황제 바로 아래에 있는 사람인데 다른 나라 사람한테 넘겼다간 친아빠 극대노 각이라서 저잣거리에 목베임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그 친아빠를 가게 올때마다 피범벅이 될 때까지 구타했던게 저 할멈임
걘 본인스스로 봐서 그럴 자격없다고 보고 포주는 냅두고 다른나라를 조질듯
아빠한테 보낸다는 거였어?
ㅇㅇ 라칸한테 보내는게 목적이었음
머쓱
저 할매 진짜 괜찮은사람임. 펑시엔이 독단적으로 마오마오임심하면서 녹청관 날라갈뻔했는데 병걸렸다고 도와주고 마오마오도 삼희에게 맡기고 키워주고 말을 험하게 하는거지 좋은분임
그보단 애가 비명횡사 할까봐 돌봐주려고 한거 아냐?
얘가 낙적된단다~ 하고 소식만 슥 넣어주면 바로 괴성을 지르면서 달려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진시한테 온갖 꼬장 다부린 이유가 그거자낰ㅋㅋㅋㅋㅋ
녹청관 할멈 지 아빠한테는 안보낼라고 그랬던거 아님???? 독처먹고 다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꼬락서니가 지 의붓애비 똑닮아서 어디서 모가지 댕겅이나 대롱대롱행 될거 같아서 남자 만나서 첩이든 부인이든 되서 빨리 자기편 만들라는 의미로 였던거 같은데. 지아빠한테 보낼거였으면 봉선이도 만나게 해줬겠지
소설에 대놓고 라칸한테 팔려던 거라고 나옴 그리고 어차피 사고친거는 몇배로 이미 라칸이 갚아서 할멈은 별로 신경 안쓸걸ㅋㅋㅋ
펑시엔 못만나게 하는 이유는 메이메이랑도 관계있는거라서... 메이메이는 진심이었음
그랬나? 몇권임? 저할멈 말하던거 취향 이상한거 좋아하는 돈많은 호사가한테 넘길거라고 말만 그러고 찾아오면 빗자루로 후드려 패다가 메이메이가 받아줘서 넘어가준거자나
진시한테 그냥 대놓고말함 라칸이 근10년 투자해서 이제 할멈 설득했더니 누가 낚아갔다고
초반에 대놓고 나왔던거 같은데 아닌가? 나도 책이 창고 들어가서 못찾아.... 그리고 핍진성 생각해봐도 저 할매가 아무리 강심장이어도 딸 존나 아끼는 태위한테 그렇게 어그로 끌거같지도 않구...
아 그거? 난 '이제 출입 가능해졌다' 상태를 진시 긁을라고 포장하는걸로 알았음.
ㅇㅇ 그거 자체가 마오마오 대려가는거 허락받는거였음ㅋㅋㅋㅋㅋ
아님 핍진성 생각해도 그 할매가 라칸 후드려 패는거 멈춘건 메이메이가 차 대접 하기 시작해서 그이유 딱 하나라고 생각해서
젊었을땐 달의 여신이라 불렸다고
달의 여신1대 허나 다음대가....
이제 진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