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료가 비싸서 사람들이 안시켜먹고
배달시장이 줄었다고 하는데...
자꾸 코로나 전이랑 후랑 비교하면서 요즘 콜없다고 하는데..
진짜 배달 하는 사람 입장으로...
코로나 때는 저게 1000개가 넘었는데.. 줄긴 했는데...
일하는 배달원 입장에선 1도 관계가 없음...
시뻘건건 이미 1시간에서 2시간 이상 지나서 취소 직전인
콜들임...
그때나 지금이나 콜이 500개던 1000개던 내가
어짜피 배달 다 못가고..
배달 시간은 1시간씩 걸리고 아우성임..
지방은 모르겠는데.. 서울은 사람 밀집도가 차원이
달라서... 어딜가도 저 정도는 되는데 저녁 피크 타임엔..
저것도 일대 얘기지 서울 안살고 커넥트 하는 사람은 줄은게 맞음
ㄹㅇ 나도 계속 배달 잘시켜먹는데 커뮤여론만 보면 곧 배달앱 망할것같이 말하긴 함 ㅋㅋㅋ
그렇구나
엘베에서 배달하시는분 뭔 색 요란한 화면 넘기단게 저거였구나
저것도 일대 얘기지 서울 안살고 커넥트 하는 사람은 줄은게 맞음
동탄은 8시되면 거짓말같이 콜이 사라짐
지방쪽은 확실히 줄어든건지 배달 회사들이 많이 사라짐...
즉, 수도권에서 배달업은 아직도 창창한 블루오션이라는 거구나?
10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들이 딸배같은거 안하려고 하겠지 여기는 콜 잘 안뜸
시뻘갱이 ㄷㄷㄷㄷ
줄은거 맞음. 뭔 한국을 진짜 설표준으로 삼지마라
지방은 지금 배달범위 늘어나고 시,군 경계 넘어가는 배달도 배달료 더 받고 배달해줌 확실히 좀 죽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