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안경 쓴 사람이 알게 되면 안 되는 비밀
- 근데 외국인 김 발음을 못하더라 ㅋㅋ
- 이불 덮는 토끼.GIF
- 부모로써 절대 해서는 안되는 짓...
- 이와중에 탕후루 부활 시도 ㄷㄷ.jpg
- 日) 파출소를 모텔 대신 쓰다 걸린 남녀경찰 ...
- 논란이 없는데 논란이 만들어지는 배우
- 근튜버) 미치르 메르헨의 이번 스타대전 분석
- Scp 재단이 만드는 기억소거제의 ㅈ나 충격적...
- 질과 자궁을 2개 가진 여성
- 인방) 판피아노 센세...
- 한동안 gs25 안가야지
- 유희왕)마듀갤에서 나온 최고의 짤
- 림버스)페미 트럭 총대 부고 소식
- 기네스북에 오른 전세계 역사상 지지율 1위 대...
- 한국인들이 중국음식 먹는걸 싫어 하는 사람. ...
- 버튜버) 사실상 야동에 가까웠던 어제 페코라 ...
- (블루아카)애니 4화 유저 반응
- 학교에서 가장 잘난 자
- 밤에 돌아다니는 한국인에게 경고하는 미국 경찰
- 버튜버) 오토노세 카나데 래빗홀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샐러드 치킨이라고 하면 완벽
"내가 치킨이 먹고싶지만 양심에 찔리기때문에 이걸 시켰다 샐러드"로 이름 바꿔라
케이준 샐러드가 딱 저 모양 아닌가 ㅋ
완전 굿
위치가 어디냐 따라 다른데 서울 중심가면 완전 혜자이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샐러드 치킨이라고 하면 완벽
천재구나 이 자식
괜찮은거같은...?
개맛있겠다...
난 호
7천원에 저정도양이면 존나 잘 팔릴듯.
야채가 좀 빈약해보이긴 하는데
야채가 듬뿍이면 샐러드 치킨이다 치킨이 듬뿍이니 치킨 샐러드인 것이다
케이준 샐러드가 딱 저 모양 아닌가 ㅋ
이야, 맛있다 이거.
와 이젠 국밥이 여기에 못 비비는구나,,,
갠춘한데?
위치가 어디냐 따라 다른데 서울 중심가면 완전 혜자이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검은투구
완전 굿
그럼 존나 혜자잖아.. 지방이라도 솔까 치킨 양 생각하면 나쁜거 아닌걸로 보여... 양배추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빨간거 노란거 저건 파프리카로 보이고, 양상추도 좀 있고, 방울토마토에 삶은 계란 한개 있으면, 상당한 가성비지.. 요즘 삶은 계란도 비싸...
가격이 휙휙 바뀌는 종류라 나중 가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파프리카도 드럽게 비쌈.
아, 토마토도 비싸고. 어차피 딸기 끝물이긴 하지만, 아무리 끝물이래도 딸기가 귤이나 토마토 보다 싸게 팔리는 광경을 볼 줄이야.
샐러드라고 존나 질긴 풀떼기 이빠이 넣는것보다 차라리 양배추 넣는게 좋음
아주 좋은데
지금 야채 물가가 미쳐서 치킨이 돈 덜들듯
양배추만 있는건 선 넘었지
잘생각해보면 샐러드만있는데 만원 넘는곳 생각하면 개혜자임
치킨 양만 봐도 룰웹에서 엄청 좋아했던 맘스터치, 순살 치킨 정도로 가성비 나올 것 같은데.
단백질 충분하군.
난반
타르타르소스 얹으면 ㄹㅇ 치킨난반이네
사이드메뉴로는 괜찮은듯
저거보다 창렬이면서 더 비싼걸 너무 많이 봤어 혜자는 아닌데 내가 겪은 창렬이 너무 많아
요즘 고물가 시대에 저 가격에 저 정도면 당장 사먹지
영양소 구성 괜찮지 않나? 좋아보이는데
요즘에 물가가 겁나 비싸긴한가보구나...난 매일 회사에 점심으로 저렇게 샐러드랑 단백질 도시락싸가서 먹는데 7천원이면 일주일은 먹을수있는데...
그러니까 5일
요즘 재료비 7천원에 본문으로 5끼가 된다고??? 요즘 계란 30개 판으로 사도 7천원 정도 할텐데, 세일할때 사면 4천원 컷 되긴 하지만... 여튼 계란만 해도 5개면 정상가 기준 천원이 넘는데? 방울 토마토도 10개 있어야 하고, 샤인머스킷도 5개. 튀김 치킨은 못해도 저건 5조각가지고 잘라서 10조각 만든것 같은데? 그럼 25조각 필요함? 이게 요즘 7천원이 된다고?
ㅇㅇ솔직히 말이 안 됨. 굳이 저거랑 똑같이 안 만들어도 5일 7천원이면, 1일 1400원인데, 그 어떤 단백질 도시락을 만들어도 1400원으로 끊을 수가 없지. 양을 쥐똥만큼 만든다거나, 채소 빼고 구운(삶은) 계란만으로 치면 어떻게 되겠지만... 애초에 지금 채소값이 미쳐 날뛰는데, 과거 경험을 말한 듯?
빵을 위에 올리면 샌드위친가?
"내가 치킨이 먹고싶지만 양심에 찔리기때문에 이걸 시켰다 샐러드"로 이름 바꿔라
눈치만 빨라가지고...
샐러드 매니아인데 주면 먹겠지만 풀떼기가 너무 빈약하다...
서브웨이 찹샐러드 먹음
양배추가 잔득 있는게 왜 샐러드가 아냐?
샐러드냐 아니냐를 따지기엔 튀김이 들어간 시점에서 샐러드를 찾는 목적이 흐려졌잖아
옛날에 호프집 알바할때 팔던 케이준샐러드비슷하네
요즘 물가가 비싸져서 저정도만 해도 개혜자임
치킨과 파채를 같이 먹으면 파닭이라 하지. 저건 양배추닭이라 하자
가격 자체는 혜자긴 한데 나는 안 먹음. 치킨이 문제가 아니라 양배추가 문제임. 양배추 위주의 샐러드면 정말 맛이 없음.
샐러드는 그냥 풀떼기가 아니야!!!!
양배추도 채소임. 게다가 단데... 양배추 많으면 저는 좋아합니다. 일부러 양배추 샐러드 사먹음.
치킨 시키면 양배추샐러드가 딸려오던 시절이 있었긴한데.
토르 엄마 : 채소 좀 먹으렴
샐러드냐? 고하면 아닌데 일단 가격대비 치킨이 맛나니 받아들일수있음
케이준샐러드자나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