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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접하지 않으면 접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게임 근데 그 학생때 대부분 접함
서폿 레오나 인생게임 했다 싶을정도로 잘했던 판이었는데 막판에 역전당함 이니시좀 더럽게 열었다가 한번에 쓸려서 그대로 짐 30~35분 이겻네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하호호 했던 애들이 날 죽일듯이 밀어붙이는데 이게 30분 한게임 같이 한 동료 4명이 말하는 단어들이라고? 충격받고 접음
게임시간이 생각보다 김. 로그인+게임시간 해도 대략 30분은 걸리는듯 한게임 하고 나면 피곤함.
나도 이 케이스.. 뭐 AOS게임의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 최고의 조합을 위해서 캐릭이 강제되기 때문에 재미와 상관없이 픽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계속 하다보면 남는게 없다는 허탈함 이 두가지가 결정적이었음. (롤은 계급이 있긴하지만..)
CS 막타를 쳐야되는 강박이 좀 나한테는 진입장벽이었음. 그래서 친구랑할때 서폿하긴 했는데 그것 뿐만 아니라 본문처럼 뭐 아이템이라던가 특성이라던가 그런거땜에 제대로 해본적은 없는듯
예전에 카오스 유행할떄 질리도록해서 롤 한국들어 올떄 어떤느낌인지 잘알아니까 안하게 되더라
안함.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게임하는 건 이제 부담되서...
나는 멘탈 갈리는 게 싫어서 학생 시절 이후로 도저히 손을 못 대겠더라.
학생때 접하지 않으면 접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게임 근데 그 학생때 대부분 접함
나 고딩때 접하고 두판하고 접음 나 못한다고 부모안부 묻는애랑 다른 사람이 초보섭이니까 못하는게 당연하지 않냐며 대신 싸워주다가 둘이 나가는거 보고 그냥 접었음
인공지능전 해보는데 같은 팀이 못한다고 욕질하길래 대인전가면 어떨지 예상되어서 거들떠도 안봄
나도 롤 예전에 주변 사람들이랑 찍먹만 해보고 거들떠도 안 봄 멘탈 바사삭 되더라
게임시간이 생각보다 김. 로그인+게임시간 해도 대략 30분은 걸리는듯 한게임 하고 나면 피곤함.
난 마우스로 하는 게임은 다 취향이 아니더라고
예전에 카오스 유행할떄 질리도록해서 롤 한국들어 올떄 어떤느낌인지 잘알아니까 안하게 되더라
범블풋
나도 이 케이스.. 뭐 AOS게임의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 최고의 조합을 위해서 캐릭이 강제되기 때문에 재미와 상관없이 픽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계속 하다보면 남는게 없다는 허탈함 이 두가지가 결정적이었음. (롤은 계급이 있긴하지만..)
지금까지 롤 한번도 안한사람은 방송인 아니고서야 할일도 없을듯
우리나라 들어왔을때 한 1년은 열심히 즐겼는데 플탐도 길고 열심히 한만큼 진이 다 빠지더라.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은근 진입장벽이 높은 겜이더라고
CS 막타를 쳐야되는 강박이 좀 나한테는 진입장벽이었음. 그래서 친구랑할때 서폿하긴 했는데 그것 뿐만 아니라 본문처럼 뭐 아이템이라던가 특성이라던가 그런거땜에 제대로 해본적은 없는듯
나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군
예전엔 많이 했는데 점점 복잡해져서 접음
그냥 돌아다니던 짤들이 안부묻거나 묻는 짤뿐이라 혐오비스무리하게됨
5판해보고 안맞더라구
찍먹하고 걍 경기만 봄 ㅋㅋ
안함.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게임하는 건 이제 부담되서...
내 친구도 롤 찍먹해보다 일반겜에서 욕 먹고는 때려쳤음 그리고 나랑 같이 월탱 하다가 월탱에서도 욕 먹고 때려침 ㅋㅋㅋㅋㅋ
서폿 레오나 인생게임 했다 싶을정도로 잘했던 판이었는데 막판에 역전당함 이니시좀 더럽게 열었다가 한번에 쓸려서 그대로 짐 30~35분 이겻네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하호호 했던 애들이 날 죽일듯이 밀어붙이는데 이게 30분 한게임 같이 한 동료 4명이 말하는 단어들이라고? 충격받고 접음
ㄹㅇ 겜 나오고 나서 한번도 해본적 없는 그런게임.....
롤 배우길 잘했다고 느낄때는 롤드컵 결승 한국팀 응원할때 뿐이었다
안하는 사람은 절대 안한다는 게임.jpg // 롤
내가 그래서 게임이라곤 철권만함. 저런식으로 마녀사냥 당하는 게임을 굳이 왜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