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조선
중국- 하나라
일본- 아마테라스가 일본을 세우고 지금까지 지내옴
인도- 쿠루 왕국
몽골- 아파나시에보
비엣남- 락비엣
이란- 고대 페르시아
프랑스- 골족(켈트)
이탈리아- 로마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나르메르
튀니지- 카르타고
그리고 터키인은 1200년대에, 네덜란드인은 1000년대에, 미국은 1700년대에 정체성 형성
한국- 고조선
중국- 하나라
일본- 아마테라스가 일본을 세우고 지금까지 지내옴
인도- 쿠루 왕국
몽골- 아파나시에보
비엣남- 락비엣
이란- 고대 페르시아
프랑스- 골족(켈트)
이탈리아- 로마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나르메르
튀니지- 카르타고
그리고 터키인은 1200년대에, 네덜란드인은 1000년대에, 미국은 1700년대에 정체성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