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인 오페라극장 에선
몇시쯤에 어딜 향해서 자동으로 쏘아질 석궁이라는 단서만 있어서 찾기가 어려움
물론 방이 다르면 되지 않았냐 같은 말로 인해(사실상 범인 떠보기여서 큰 필요가 없었기도 하고)
애니에서는 추락사로 변경(물론 이것도 스스로 떨어진거고)
밀랍인형 성 살인사건에선 불타는 성에서 권총을 든 범인이라
자기 목숨 보장도 어려움
하카바 섬 에피소드에선
원작에선 칼로 셀프 배빵
애니에선 독약으로 음독자1살
둘다 무인도다 보니 구하는게 불가능
게다가 거의 대부분
그리고 김전일도 체포된 범인이 삶의 의욕이 없으면 면회를 가서라도 의욕을 차리게 도와주기도 하는데
이런건 빼고 말하더라
애초에 운동 신경 좋고 온갖 과학도구로 무장한 애랑 맨몸에 운동 능력이 평균 이하인 애랑 같은 선상에 두는 게...
그리고 김전일이 코난한테 제일 억울한거 김전일은 코난 처럼 사건이 일어났다고 희희낙한적이 없었다
막짤 그거였지 아마? 선생이랑 제자가 사랑에 빠지는 거
ㅇㅇ 자1살학원 에피소드
애초에 운동 신경 좋고 온갖 과학도구로 무장한 애랑 맨몸에 운동 능력이 평균 이하인 애랑 같은 선상에 두는 게...
코난은 야이바 비슷한 세계라 말도 안되게 막을 수 있으니
그리고 김전일이 코난한테 제일 억울한거 김전일은 코난 처럼 사건이 일어났다고 희희낙한적이 없었다
어지간하면 추리로 승부 하자고 하지도 않지 대부분 아케치가 먼저 시비 거는 거고
두번째는 만화책으로 스포당하는 짤이 유명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