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쑥타드
추천 0
조회 4
날짜 16:00
|
페도를보면짖는개
추천 0
조회 4
날짜 15:59
|
오리진..
추천 0
조회 2
날짜 15:59
|
루리웹-28749131
추천 0
조회 9
날짜 15:59
|
루리웹-1355050795
추천 0
조회 16
날짜 15:59
|
듐과제리
추천 0
조회 26
날짜 15:59
|
루리웹-1465981804
추천 1
조회 50
날짜 15:59
|
아일톤 세나
추천 0
조회 20
날짜 15:59
|
센롱
추천 1
조회 25
날짜 15:59
|
프로근첩겸 디첩
추천 0
조회 58
날짜 15:59
|
Maggeett
추천 1
조회 71
날짜 15:58
|
92년생흑마법사
추천 0
조회 14
날짜 15:58
|
고장공
추천 0
조회 96
날짜 15:58
|
검은듀공
추천 0
조회 26
날짜 15:58
|
키타자와 시호
추천 1
조회 27
날짜 15:58
|
P.S.G
추천 0
조회 10
날짜 15:58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2
조회 42
날짜 15:58
|
기동전사오소리
추천 0
조회 15
날짜 15:58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1
조회 153
날짜 15:58
|
녹제나
추천 0
조회 44
날짜 15:58
|
리치왕
추천 1
조회 24
날짜 15:58
|
루리웹-1211747890
추천 0
조회 61
날짜 15:58
|
민트붐
추천 1
조회 59
날짜 15:57
|
디지몬좋아
추천 1
조회 108
날짜 15:57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1
조회 68
날짜 15:57
|
카우카울(cucul)35P
추천 2
조회 65
날짜 15:57
|
사람77
추천 0
조회 80
날짜 15:57
|
Prophe12t
추천 1
조회 166
날짜 15:57
|
장례식은 이제 친구가 있었다의 유무라서
장례식은 이제 친구가 있었다의 유무라서
기일이 축소되거나 하긴해도 없어지긴 힘들지
자식이 없다면 장례식에 대한 기인성도 사라지지 않을까? 굳이.나도 죽으면 내 자식이 장례 안치뤄도 무방하다는게 지금 시점에서의 생각이긴 함
그냥 무장례로 바로 화장하고 끝내고싶음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