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모두 자는 거야~ 나도 잘거라구~
조금만 더 하면 말이지! 헤!(응애소리)"
오늘도 폰 볼 셈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요?
소라쨩: "수가 늘어가서... 말하지 않은 말을... 모르게 되어버렸다....
이젠... 적어두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
"메르시 말했냐고? 말했다구!
혼란시키지 말라구~~~ 혼란시키지 마아~~~
헤헤헤!"
점점 엔딩에서 쓰는 언어가 늘어나고 있는 소라쨩........!
지구촌 소라토모!
퍼져가는 소라토모!
지구촌 소라토모!
퍼져가는 소라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