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제타에게 깨진 머리를 부여잡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가까스로 회복하나 싶었지만
결국 나도 모르게 내 발길이 이끄는 곳은 퍼요일의 퍼제타였습니다....
퍼제타에게 깨진 머리를 부여잡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가까스로 회복하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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