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럽라 노조미 성우가 후배를 보고 훌쩍한 이유

[다이바 나나]

토죠 노조미 역, 쿠스다 아이나

"팬으로서 「러브라이브!」를 보고 있던 아이가 이렇게 커서, 직접 만날 수 있다니. 

초중학생 아이에게 편지를 받았을 때 

언젠가 미래에 어른이 된 이 아이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이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아,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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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시타 카호 역, 니레이 노조미와 만나고 남긴 말.

러브라이브를 보고 있던 아이가 커서

새로운 러브라이브 성우가 되는 시대라서.

[채유리]

나도 러브라이브 성우할래!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나이제한 OUT
성별 OUT
거주국가 OUT

삼진 아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