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괴수를 쓰러트리면서 경각심을 갖거나,
인간 찬가적인 내용이거나,
아니면 괴수들이 근엄, 경외스럽거나 코즈믹스러운 느낌일 줄 알았는데
왜 귀여운건데
왜 자꾸 패트와 매트 생각나는건데
왜 할머니집 고양이 강아지같은건데
뭔가 괴수를 쓰러트리면서 경각심을 갖거나,
인간 찬가적인 내용이거나,
아니면 괴수들이 근엄, 경외스럽거나 코즈믹스러운 느낌일 줄 알았는데
왜 귀여운건데
왜 자꾸 패트와 매트 생각나는건데
왜 할머니집 고양이 강아지같은건데
그건 전작 2014 랑 킹오몬에서 이미 다룬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