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매는 멀쩡한데 어휘력이 안좋아서 말을 잘 못해요. 가끔 이런 내 모습에 지쳐서 매골이 오기도 하고 차라리 고비늙었으면 현자타임도 안왔을텐데 이래서 제가 발록구니인가봐요. 저도 참 말초있게 뱉고 싶은데...
혹시 언어장애가 있으십니까?
혹시 언어장애가 있으십니까?
아르르르르! 아르르르르르!
할배
그만 메모해!
너 내가 무서워지는거 보고시퍼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