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시절 친척집 컴으로 했던 게임인데 제목을 모름
sf적인 비클 타고 싸우는건데 형상이 스타 벌쳐 비슷함
조종사가 드러다는 디자인은 아니였던거같음
그래픽은 대충 기억나는대론 퀘이크3 시절 게임들 정도?
비클 고르면 전투 들어가는데 거대한 방이 여러개 있는 달린 격납고 같은데서
3인칭 백뷰 레이싱 게임 같은 시점이였고
조작방식은 fps방식인지 레이싱게임식 조작방식이였는지 잘 기억안남
무기를 쏘며 싸우는데 조작감이 존나 미끌거리는 ㅈ같은 감각이 생각남
방마다 거대한 철문이 있는 터널로 연결됨
ai 적들이랑 싸우며 맵 구석구석있는 탄약이나 회복템먹으며 싸우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열리는 자동문이 있는 작은 방이 큰방마다 있었음 그안엔 회복템같은게 있던거같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 가장자리부터 불꽃 파도같은데 생성되고
점점 좁혀지며 거기에 닿으면 게임 오버
지금 생각해보면 배틀로얄 장르의 룰을 시대를 앞서서 세운 게임같은데
https://youtu.be/SuMBYZrcQfU?si=Tk6jE9NWeoG1xpVU 본문 내용이랑 꽤 다르지만 그나마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나는건 이거네
1인칭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뭔가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