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랑 남주는 배다른 동갑 남매? 그랬던거 같은데
둘이 어릴때 성에 눈떠서 근친짓하려다가 아빠한테 걸림
근데 아빠가 딸보고 더크면 손대려했는데 아들새끼가 먼저 손댓네 ㅉㅉㅉ 거리고 남주를 개같이 패고
쫓아냄
여주는 듬직한 어른이 되어서 자길 구해주러 오란 부탁을함
시간이 지나고
남주는 건장한 남고생이 되고 여주는 성장이 멈춰버림
둘이 나이먹고 사귀는데 쉬는 시간에 나가 몰래 ㅅㅅ도 함
근데 반 애들이 ㅅㅅ 하고 오는거 아는데 모르는척해줌
어쨋든 그냥 근친물처럼 흘러가다가 반 일찐이 주인공한테 ㅁㅇ을 줌
주인공은 그 약으로 여주랑 ㅁㅇ ㅅㅅ 를 함
고양이 코스프레 시키면서 약을 개다래라고 우겨댐
그런식으로 약에 빠지는다가
여주는 남주에게 약을 준 일진도 좋아했고 여주 여사친이
여주랑 일진이랑 놀러나가자고 꼬심
일진집에간 여주는 ㄱㄱ 당해 조교당함
남주는 ntr로 충격먹고 좌절했는데 그와중에 경찰에 신고는함
근데 사실 일진의 ntr조교는 없었고 여주 여사친이 일진을 좋아하고있었고
일진의 약팔이 짓을 막기위해 둘이 같이 돌아다닌걸
남주가 혼자 망상질한거였음
앞에 일진이 준 약을 한것도 사실 전부 망상이고
약은 진작에 집에서 물타서 버려버렸음
여주랑 ㅅㅅ 하던것도 전부 망상이고 약쟁이 짓 하기전에 둘이 몰래 쉬는 시간에 나가서 ㅅㅅ 하던것도 전부 망상이고
남주가 듬직하게 자란것도 전부 망상인 조현병자였음
ntr망상에서 벗어난 충격으로 자신이 합법쇼타인것도 자각함
결국 주인공 커플은 합법로리쇼타 아다 처녀 커플이였고 마지막에서야 진짜 현실에서 ㅅㅅ을함
아 이마코.. 진짜 오락가락하는 작품이었지.. 그리고 작가는 충간에 빠지고
하지만 기억에 남는건 책상 밑의 여주였어
하지만 기억에 남는건 책상 밑의 여주였어
아 이마코.. 진짜 오락가락하는 작품이었지.. 그리고 작가는 충간에 빠지고
분명 야애니인데 내용은 뭔 영화 브라질이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