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에서 한명의 사자가 내려와
천지를 뒤지고 생명을 뒤틀며 우리에게 어둠을 뺏어갈 것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리를 하는구나 점술사여
빛의 사자도 내 앞에서 모든 빛과 권능을 잃고 추락하여 땅에 길거든 누가 나에게서 어둠을 뺏아갈 수 있느냐
오오 위대하신 공포의 군주시여 비루한 점술사의 말을 부디 새겨드소서
이계의 사자는 빛의 사자랑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대하옵니다.
비루한 자여 그런 자가 있다면 내 앞에 데려오거라
너의 불안을 짐이 친히 재워주리라
그 놈의 목을 비틀어 너의 앞에 세워두고 그 놈의 피를 짜서 너의 잔을 채우고 그 놈의 내장으로 너의 접시를 채우겠다.
오... 왕이시여 기쁘신 말씀이오나
.....
왕이시여 그가 이 땅에 당도 하였나이다...
오오... 두렵도다.. 공포의 군주시여 저는 몹시 두렵습니다.
공포의 군주 앞에서 두려움을 입에 담는가....
흥 어쩔 수 없지 군대를 소집하라 내가 직접 나서겠다!
마따끄 군주를 귀찮게 굴다니 나중에 벌이다!
공포의 군주님 기다리세요 적은 방심할 상대가 아닙니다.
이계에서 온 미소녀 마법전사 리리카를 얕보시면 큰일입니다
닥쳐! 한번 더 내 말을 거스르면 내 애검의 파멸의 검 디스트로아의 녹이 되게 해주겠어! 자 출격이다.
어둠의 신 다크님 부디 저희를 구원해주세요.
그림체 전염계
장르를 호러에서 떡인지로 바꾸는 마법!
밈적 재해 시나리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계의사자는 주변의그림체를 바꿀수있는 능력을가졌군..
이계의사자는 주변의그림체를 바꿀수있는 능력을가졌군..
그림체 전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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