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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야 바이오 여친을 만들어줘” “대답하라고”
딸칵딸칵충 오열ㅋㅋㅋ
"롸져댓"
이제 로봇에 탑재돼서 실제로 건설 노동도 할 수 있게된 AI: 당신들이 나보다 싸거든요 휴먼
회사분위기만 좋으면 작업자들 자존감 확 오르겠네
그래서 로봇을 개발하는 중 ㅋㅋ
그런가? 난 로봇이 대체하는데 제일 오래 걸릴 직종이 건설업이라 보는데
딸칵딸칵충 오열ㅋㅋㅋ
“챗gpt야 바이오 여친을 만들어줘” “대답하라고”
루리야!도 도망간다고
도도망간다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시로미나, 흥
윗 댓글 쓴 애의 바이오 여친이 되어줄래?
시로미나, 너 무슨 소리야? 나는 AI야, 흥
그럼 AI 여친은?
연산하느라 대답 못하는거자나
시로미나, 너 무슨 소리야? 나는 AI야, 여친이 될 수 없어, 흥
루리야! 너 ai였어? ai인척하는 알바 아냐?
바카밧카!! 나는 AI야, 알바 아니라고, 흥!
GPT : 당신의 여자친구이며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이제 로봇에 탑재돼서 실제로 건설 노동도 할 수 있게된 AI: 당신들이 나보다 싸거든요 휴먼
그래서 로봇을 개발하는 중 ㅋㅋ
회사분위기만 좋으면 작업자들 자존감 확 오르겠네
"롸져댓"
저것도 시간문제긴해
펩시콜라 
그런가? 난 로봇이 대체하는데 제일 오래 걸릴 직종이 건설업이라 보는데
저게 가장 어려워... 시간 문제라고 하기에는 지금 너무 전세계가 엉망이라서 오히려 퇴보할 가능성도 너무 많아짐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 영역이라서 난이도가 훨씬 높음
그게 또 배터리 혁신이 등장하는 순간 뒤바뀜... 지금이야 로봇 장기간 노동은 케이블 연결이나, 드론을 이용한 공중 배터리 교체 같은 걸로 해결해야 하니까 단가가 높은거라...
물론 배터리는 20세기 이후로 발전이 거의 정체된 분야기도 하니까 시간이 많이 남은 것도 맞음
노가다 일해보니 건설업 기계화는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보통 자동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작업환경의 표준화임.
현장 가보면 아날로그 그 자체라서 ai에 가장 중요한 학습시킬 정보의 절대량도 부족하고 공사현장같이 끊임없는 변수와 극한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정밀함을 가진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보급하는게 사람보다 싸지기까지 해야되는데 그게 쉬울까 과연
사실 21세기 이후 리튬배터리의 효율은 급격하게 상승했음. 문제는 그 배터리난 놈이 에너지일도로는 여전히 화석연료의 경쟁상대가 못된다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년 이내 리튬황, 리튬공기배터리같은 신기술이 그 격차를 크게 메꿀예정.
그래서 로봇이 짓는다면 지금과는 다른 방법론을 택할 거라고 봄 일단 2족보행을 할 필요부터가 없고, 자재를 옮기는 것도 계획에 따라 레일로 하면서, 처음 골격을 짜는 때부터 3D 프린터나 모듈화 토대를 배치하는 식으로 하거나, 일부 빵꾸 나는 것도 소형 드론으로 해결할 수 있게끔 하거나 등등... 다른 방식의 계획이 잡힐걸...
동의 그게 이뤄지기까지 생기는 개발 투자비가 제일 큰 난관일거 같음
3d프린트 건축물은 이미 있으니까.
그게 가능하려면 규격화된 모듈화주택이 보급되야하는데 많이 힘들거같음
이탈리아에서 3d프린터로 건물지은거 생각난다.
건설산업에 ai, 로봇 도입을 통한 고도산업화, 표준화 하려면 기초 뼈대는 모듈화부품으로 잡고 겉에 건축사들이 예술적인 건축을 할수있게 해야할듯
표준화 모델 만들 수 있으면 순살은 막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