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기간이나 제작 과정 보면 알지만 3편이 유독 급하게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된 영화.
수습된 결과물 보면 사실 나름 원작 시리즈 향기도 나고 꽤 먹을만 한 물건이 나와서 트레키들은 꽤 괜찮게 보긴 하는데
문제는 때깔.
그냥 순수하게 영화의 때깔에서 딱 급하게 만든 향기가 남.
후반부 오토바이 체이싱 장면이나 기지 장면들 보면 스튜디오 그린 스크린 촬영에서 나오는 특유의 오픈됐는데 답답한 느낌도 강하게 나고.
망할만 했어요...
촬영기간이나 제작 과정 보면 알지만 3편이 유독 급하게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된 영화.
수습된 결과물 보면 사실 나름 원작 시리즈 향기도 나고 꽤 먹을만 한 물건이 나와서 트레키들은 꽤 괜찮게 보긴 하는데
문제는 때깔.
그냥 순수하게 영화의 때깔에서 딱 급하게 만든 향기가 남.
후반부 오토바이 체이싱 장면이나 기지 장면들 보면 스튜디오 그린 스크린 촬영에서 나오는 특유의 오픈됐는데 답답한 느낌도 강하게 나고.
망할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