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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전에 한국영화 위기니 살려야 한다느니 호들갑 떨었던거 생각하면 ㅋㅋ 그냥 니들이 못만든거에요 뭔 보조금 타령이야
알고 먹는 개 맛있는 고구마
오히려 영화가 그나마 극적으로 연출한거고 실제론 더 허무했다던데
발암으로 나오면서 내부의 적이나 다름없던 그 사람은 잘먹고 잘살다 현충원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욕하면서 나온 웰메이드 영화
ㅋㅋ
대치상황까지 가지도않음 걍 아무것도 못해보고 코베임
알고 먹는 개 맛있는 고구마
목 막힌다 맛있다 맛있게 목 막힌다
"어우 이딴 목막히는걸 왜만드냐" (상영내내 완전히 몰입해 열심히 고구마를 목구멍에 밀어넣으며)
욕하면서 나온 웰메이드 영화
ㅋㅋ
이거 이전에 한국영화 위기니 살려야 한다느니 호들갑 떨었던거 생각하면 ㅋㅋ 그냥 니들이 못만든거에요 뭔 보조금 타령이야
지금 한국 영화는 위기인 게 맞고 원래 쓰레기 같은 작품들 수백편 사이에 좋은 작품 한둘 섞여 있는 게 예술산업의 특징이고 지금 한국 영화 산업이 성공한 것의 바탕에는 영진위 등으로 대표되는 국가의 지원이 배경에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솔직히 너는 알못이라고 생각함.
그건 독립영화나 진짜 지원이 필요한 영화들 한해서 그러지 그리고 그건 여태까지 계속 지원해줬음 이제 다음이 문제지
그러니까 그 독립영화에 가는 지원금도 없어서 죽겠다는 게 요즘 사정임. 얼마 전에는 영화 표값 500원 깎아주겠다고 영진위 영화발전기금 분담금 3%까지 날려버린다는 말 나와서 이대로는 다 죽는다 하고 있는데. 그런 보조금으로 한푼 두푼 먹으먼서 연명하는 독립 인디영화가 망하면 상업영화도 잘 될 수가 없다는 것도 모르는 알못들이 니들이 잘 만들면 되잖아 억울하면 흥행해 ㅎㅎ 이딴 소리 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빡치지.
전에 코로나때 그런 독립영화나 다큐영화 지원말고 대형 제작사 배급사 보조금 줘야한다 했던거 말한거임
https://youtube.com/shorts/IWHlPzeBf7c?si=7pbaVq-dL_sN4vI6 진심 이 기분이었음ㅋㅋㅋㅋ
다이겼는데 휴전하자 이럴떄 진짜 아오... 진짜 박정희가 뒤통수맞을까봐 ㅄ들만 앉혀놨다고 하는데 진짜인가 싶을정도
일단 영화라서 각색한 꺼고 실제로는 그런 상황까지 못감. 그리고 당시 대부분 장성들이 친위용과 아부용인 건 사실인듯.
친목 정치질로 별단놈들이 뭘 알겠어? 이제 막 훈련소에 머리깎고 들어온 훈련병보다 쓸모없는게 하나회 같은 친목단체 소속 장교임
뭐 막말로 참모총장이 잡혀갔어도. 그 밑이 참모차장이 지휘권 인계받고 지휘권 행사했으면 바로 종결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럴만한 권한을 가진자들이 다들 어부지리만 바라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까.
발암으로 나오면서 내부의 적이나 다름없던 그 사람은 잘먹고 잘살다 현충원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파묘 2 :현충원 스토리 딱나오네
떵뚜깐에서 뒤진게 그나마 웃음.거리
오히려 영화가 그나마 극적으로 연출한거고 실제론 더 허무했다던데
레이븐이펙트
대치상황까지 가지도않음 걍 아무것도 못해보고 코베임
실제론 출동도 못함
제5공화국이 상황은 좀 더 맞을걸
https://youtu.be/C0eFRiU5neU?t=606 현실은 갑갑하다 못해 마음이 아픔ㅠㅠ
황정민 진짜 악역연기의 정점인거같음 ㄷㄷ 오줌싸면서 웃는거에 나도 오줌지릴뻔
오히려 결말을 알아서 카타르시스는 없고 가슴이 답답하기만 한 영화 열받음
감독 : 나는 관객을 화나게 만들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ㅎㅎ
욕은 전두환이 먹음
저 영화 덕분에 출연한적 없는 어느 성우분이 재부상 하시기도...
알다리스 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거기 딱 기다리고 있어! 내 공허의 힘을 들고 칼라놈들 대가리를 박살내버리겠어!
나 이영화 마지막 5분직전에 화장실 참다참다 못참고 뛰쳐나갔더니 같이보러간 친구가 마지막장면 못견디고 도망간줄 알았다고 그러더라...ㅋㅋ....ㅆㅂ...
영화 끝나니까 심박수 한 30올라있던데 열받아서 땀이나고 덥더라 시발
미스트인줄 알앗네
결말을 알고 있는데도 진짜 영화내내 숨막히게 몰입하게 만들더라 그냥 영화자체를 정말로 진짜 너무 잘만들었음
영화에서 은근 전두환이 카리스마랑 지략 있는거로 묘사하던데 실제로 그랬음?
지략은 모르겠고 부하들이 끝까지 따른거 보면 카리스마는 있었것지...?
내 사람들 엄청 챙긴다고 들었음 거의 퍼다 줄 정도로 그러니 충성도가 엄청났다고
어느 꼴통 독재자던 능력과 카리스마가 있으니까 그 자리까지 올라가는거지. 독재자들의 실책은 보통 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스톱퍼가 없어지고 아집이나 고집이 강해져서 생기는거니 능력이나 카리스마 문제는 또 아니고.
그 시대때 육사면 엄청난 엘리트라 똑똑한 사람인건 분명하지.. 그 능력을 안 좋게 썻을 뿐
똥별처럼 묘사되는 선배 기수 하나회들도 실제로는 자기 역활 다 했음. 심지어 자칭 5.16 혁명공신도 있어서 영화처럼 트롤링만 한게 아님. 사실 반대쪽인 육군본부 쪽 인원들도 주인공인 이태신 장군 띄우기 위해서 일부러 한일 다 쳐내기도 했고.
지략은 모르겠는데 지 주변인이나 아는 사람들한테 나라 떼어주다시피 꾸역꾸역 챙겨줌. 대표적으로 중딩때 담임 아들을 비자금 저장소로 쓰면서 키워준 재벌이 대우임. 그래서 지금도 전두환 차남새끼가 대우금융(미래에셋) 지분을 잔뜩 들고 편하게 살고 있지. 여담으로 은행들에게 대출압박걸면서 대우에 돈 밀어주면서 IMF때 연쇄부도를 일으킨 중요원인이 바로 전두환이다.
카리스마는 엄청났다는게 공통된 평가였음. 군인으로써의 능력과는 좀 별개였고. 사실 군인으로써는 무능했다는게 중론.
카리스마 없으면 저 자리까지 올라가겠어...
mb보면 힘빠지니까 주위사람들 다 배신하는데 대갈은 힘빠져도 마지막까지 주위 사람들이 충성해서 잘먹고 잘살다가 감
또 보고싶은데 암걸릴까봐 못보겠음
이거 속편 보러감
그간 영화를 다양하게 안 봐서 체감을 못했는데 황정민, 정우성 참 연기 잘 하는구나 했음
누구말처럼 타란티노 영화처럼 역사 왜곡 200% 결말을 보고 싶다 ㅋㅋ
히틀러 면상 기관총 난사 ㅋㅋㅋ
영화보고 30분동안 하 ㅅㅂ... 하면서 동생이랑 카톡하고 동생이 ㅋㅋㅋ 거리면서 웃더만 다음주에 본인도 그 다음주에 보고와서 똑같이 ㅅㅂㅅㅂ 거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