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경우 많고, 이전팀이 규모가 작거나 아웃풋이 기준에 안 맞았나보지..
그래도 고인물 입지라는게 있기때문에 나중에 정리되면서 다시 보직이 생기기도 함..
개인적 의견은 저거 전 팀장이 저렇게 밑그림 짜놓고 나갔을거라는거임. 자기팀 강약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건의했을테니..
안타깝지만 기존팀에 인력이 부족하고 아웃풋에 만족을 못했을 확률이 높음. 살아남으려면 버텨야 하는데 보통 저런식으로 점령군 들어오면 무능한 아싸로 취급받고 밀려나게 되는거라..
다만 그래도 해온 가락이 있고 업무이력을 잘 꿰고 있음 그래도 중용해주니깐 아니꼬와도 참고 기다려야지..
그러는중에 좋은 기회 오면 빨리 텨 나가게 준비철저히 하고
아니 어지간히 규모있는 부서에 높은 자리였음? 경력직 이직이라고 해도 자기 밑에 사람들 다 데려오는 걸 회사가 허가해준다고...?
무슨 팀단위로 데려오냐 기존팀이 있는데 신생부서도 아니고
사실 나도 그사람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온건지 잘 모름 다만 팀장이 입사하고 한달 후 동시에 입사해서 서로 형님,동생 거리고 그사람들 의견만 채택된다는거 정도라.
밀어내기네...
라인 못 타면 걍 나가는게 맞지 인사평가도 지들 라인만 챙겨서 일 열심히 해봐야 월급도 안오를텐데 울 회사 예전에 한 라인이 지들끼리 해쳐먹다가 사업말아먹을뻔 하고 퇴사인지 짤렸는지 나가리됨 그 시기 동안 다른 직원들 연봉 동결이거나 쥐꼬리만큼 올랐음 ㅋㅋㅋ
건설현장직으로 그러는건 봤는데...ㅎㄷㄷ 어떤 결말 나려나
저정도면 나가라는거 맞는거같은데?
아니 어지간히 규모있는 부서에 높은 자리였음? 경력직 이직이라고 해도 자기 밑에 사람들 다 데려오는 걸 회사가 허가해준다고...?
사실 나도 그사람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온건지 잘 모름 다만 팀장이 입사하고 한달 후 동시에 입사해서 서로 형님,동생 거리고 그사람들 의견만 채택된다는거 정도라.
중소형호텔들 다 이럼. 지배인 바뀌면 그 밑에 팀원들 싹 갈림 왜냐면 중소형호텔들은 고객유치가 우선이고 지배인들이 그 영업직까지 겸해서 자기 손님들을 숙박객으로 데리고 오거든 내가 이 일을 해서 앎 ㅋ
밀어내기네...
무슨 팀단위로 데려오냐 기존팀이 있는데 신생부서도 아니고
저런 경우 많고, 이전팀이 규모가 작거나 아웃풋이 기준에 안 맞았나보지.. 그래도 고인물 입지라는게 있기때문에 나중에 정리되면서 다시 보직이 생기기도 함.. 개인적 의견은 저거 전 팀장이 저렇게 밑그림 짜놓고 나갔을거라는거임. 자기팀 강약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건의했을테니..
건설현장직으로 그러는건 봤는데...ㅎㄷㄷ 어떤 결말 나려나
라인 못 타면 걍 나가는게 맞지 인사평가도 지들 라인만 챙겨서 일 열심히 해봐야 월급도 안오를텐데 울 회사 예전에 한 라인이 지들끼리 해쳐먹다가 사업말아먹을뻔 하고 퇴사인지 짤렸는지 나가리됨 그 시기 동안 다른 직원들 연봉 동결이거나 쥐꼬리만큼 올랐음 ㅋㅋㅋ
저정도면 나가라는거 맞는거같은데?
이래서 라인 타라고 하는거구나. 마땅히 해결방법이 없네
씨.발 라인 탈 기회조차 없었는데
굳이 방법을 찾자면 남은 사람들끼리 뭉쳐서 노조를 하거나 다른팀으로 가야겠는데?
빨리 이직 알아보셈
생각보다 흔함. 업계에서는 밀어치기라고도 하더라
어우... 이건 얼른 준비하는게 맞겠네
그냥 나가라는거네
갑자기 영화 서울의 봄이 생각난다..
전 팀장이 사장한테 찍힌게 아닌 이상 저렇게까지는 안 할텐데.
버티다 암걸릴듯
...파국이다. 어서 이력서 돌려라. ㄷㄷㄷ
나가라는거 맞네ㅡ
사람인 잡플래닛 안들어가고 뭐함? 당장 이직각 잡고 업체들 물색해서 튈 준비 해야지
저런 경우가 분야 막론하고 자주 있지. 저 새로온 사람들 사이에는 개쩌는 친화력으로도 비빌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해서 기존에 있던 경력자들은 자리 알아보고 나갈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조성됨...
팀갈이 당하셨네요. 회사는 팀장을 선택할테니 윗급하고 면담해보시고 진로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직각 날카롭다
너 업무가 저쪽서 없으면 안되.. 이런거 아니면 기한 채우고 이직각 맞음 ㅇㅇ
저건 진짜 튀는 게 답이다. 기존 프로세스를 싹 갈아엎고 지 편한대로 바뀐다는 거 자체가 기존에 있는 사람들 신경 안쓴다는거. 팀장이 저러면 위 쪽에서 브레이크 걸어줘야 하는데 안걸어줬다는 건 답 없다는 거임,
안타깝지만 기존팀에 인력이 부족하고 아웃풋에 만족을 못했을 확률이 높음. 살아남으려면 버텨야 하는데 보통 저런식으로 점령군 들어오면 무능한 아싸로 취급받고 밀려나게 되는거라.. 다만 그래도 해온 가락이 있고 업무이력을 잘 꿰고 있음 그래도 중용해주니깐 아니꼬와도 참고 기다려야지.. 그러는중에 좋은 기회 오면 빨리 텨 나가게 준비철저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