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사람들이 이 분에겐 반박 못 함.
왜냐?
저 전완근은 저중량 고반복으로 만든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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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량 고반복 은 단순한거임 노가다 실압근이 괜히 생기는게 아님
저게 결국 실패지점까지 가란건데... 고중량 실패지점까지가는게 훨씬 쉽긴해 저중량이면 실패지점 도달하기까지 오래걸리기도하고 진짜 실패지점 되기전에 슬슬 작은 부하로 아프니까 그만하거든
하지만 이걸 본 사람들은 '힘들면 그만해도 되는구나!' 하고 저중량 저반복을 하겠지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거는 반복 불가능할 때까지 저중량으로 조지려면 그게 훨씬 더 힘들다는 것 같음. 잠깐 쉬면 또 할만 한 거 같고 그렇거든 ㅋㅋ
1000kg으로 못들때까지만 한다
일단 근육이 조져지기만 하면 근성장 한다는 뜻이군 결국엔 조지긴 해야한다는거네...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그게 낫다
저중량 고반복 은 단순한거임 노가다 실압근이 괜히 생기는게 아님
1000kg으로 못들때까지만 한다
안하겠다는거자나!!
무게 칠수있는 수준은 차이 나지 않을까
일단 근육이 조져지기만 하면 근성장 한다는 뜻이군 결국엔 조지긴 해야한다는거네...
하지만 이걸 본 사람들은 '힘들면 그만해도 되는구나!' 하고 저중량 저반복을 하겠지
나 기사단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그게 낫다
무반복 보단 낫지..
저게 결국 실패지점까지 가란건데... 고중량 실패지점까지가는게 훨씬 쉽긴해 저중량이면 실패지점 도달하기까지 오래걸리기도하고 진짜 실패지점 되기전에 슬슬 작은 부하로 아프니까 그만하거든
힘든거만 따지면 사실 중량치는게 더 편함ㅋㅋㅋㅋㅋㅋㅋ 저중량 고반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더 심함 그냥 진짜 아예 안들릴 때까지 조져야되는데 그거 고문수준인데ㅋㅋㅋㅋ
그래서 고중량 치는 사람도 고중량하다가 어느정도 힘들면 저중량으로 쥐어짜잖아
중요한건 근비대를 위해선 근육에 데미지를 줘야한다는게 핵심인데 저중량으로 반복불능까지 하더라도 그냥 힘이 안난다 수준인건지 원하는 부위에 고통을 줬는지는 알고 해야한다고 봄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거는 반복 불가능할 때까지 저중량으로 조지려면 그게 훨씬 더 힘들다는 것 같음. 잠깐 쉬면 또 할만 한 거 같고 그렇거든 ㅋㅋ
저중량 고 반복이 더 고통스럽다고 들었음
당장 주먹쥐었다 펴기 100회 연속 시키면 못하는 놈이 7할일걸
고반복 기준도 없는 놈들이 중량만 집착하지.
그럼 유산소도 달리기 트레킹보다 걷는 걸 지칠때 까지 하는게 효과가 더 있을 수도 있는건가
무슨 효과를 기대하고 운동하는 가에 달렸을걸?
유산소 인터벌이 효과가 좋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걷는걸로 지칠진 몰루겠다
같은 거리 기준 적당히 뛰기>> 적당히 걷기 >> 빠른 뛰기. >> 빠른 걷기 순으로 힘들다고 들었어요
근데 반복불가 상태된다는거 어떻게 아는거지
'정확한 자세가 안 나온다' - 운동 해본 사람 기준으로는 명확한 지점임.
자세가 무너짐 억지로 들려할때 무리말고 내려놓아야함 부상으로 이어질수있음
자세유지가 안되고 몸을 비틀기 시작할 때?
pt에서 괜히 ㄴㄴ 님 더 할 수 있어요 하는게 아니여ㅛ군
무거운걸로 적게 들던 가벼운걸로 많이 들던 "회원님 한번만!! 하나만 더!!" 하는 소리 들을때까지 들어야 한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1일 30시간이라는 모순적인 트레이닝을 반복하면 가능한거군
??? : 어이 약쟁이
나는 지금 스테로이드를 초월했다!
그렇다고 고중량이 쓸데없는건 아닌게 횟수가 너무 늘면 관절, 인대 손상이 올 수도 있어서. 시간 문제도 있고. 몸 상태, 상황 따라 두 방법 다 쓰면 그만임.
단점은 시간이 오래걸림
저 분 허리 통증이랑 자세 교정의 신으로 불리는 분... 예약이 내년 거 까지 이미 다 차있음ㅋㅋㅋㅋ
의사쌤 성함도 근육 이름 같다
침착맨 삼국지에서 관우가 고중량이고 장비가 저중량 고반복이었나
링피트어드벤쳐 해보고 조금 이해했습니다...
저 방법의 제일 큰 단점 내면의 거짓반응에 패배해서 실패지점 다 못가고 끝냄
저분은 그냥 관절과 인대와 같은 인체소모품 같은 개념도 생각해서 의학적으로 접근했을때 저중량 고반복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한건데...실제로 수행하는 사람의 실패지점 도달에 대한 의지력이나 훈련에 소모되는 시간적인 관점으로 접근했을때는 한계가 보이는 트레이닝 방법이라... 그냥 인대나 관절 좀 상하더라도 무겁게 조지고 끝낼게요...
마이크 타이슨이 저중량 고반복으로 했다고 유명하지
근데 진짜 제목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나? 단순하게 봐도 고중량 저반복 100*5 = 저중량 고반복 20*25 인데 수학을 못하나...?
그치만... 고중량이 더 빠르고 고반복은 넘 지겨운걸...흑흑
교수님 덕분에 디스크 찢어진거 신전운동으로 수술도 안하고 시술도 안받고 현재까지 잘버티고 있습니다
팩트:저 교수정도의 전완근은 타고나야지 가능하다 심지어 아놀드도 왜소한 전완근으로 고민했었다(기준이 보디빌더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