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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희는 그딴데 안가요
찐따는 맞는데 그돈이면 가챠 한트럭정도 지르거든요
뭐지 나는 매춘 같은거 한적 없는데, 광역공격 무엇?
우린 찐따가 아니라는 거지
성매매라니 돈아깝다 그 돈이면 맥캘란 쉐리 12년도 사겠군
할말은 하는 찐따
전 그 찐따들 정액받이에요옷♡♡♡♡
ㅋㅋㅋㅋ
아뇨 저희는 그딴데 안가요
루리웹-5992882525
우린 찐따가 아니라는 거지
루리웹-5992882525
할말은 하는 찐따
마가레트
찐따는 맞는데 그돈이면 가챠 한트럭정도 지르거든요
그돈이면 술 한잔 더 마셔요
부럽다..... 술 마실 사람이 있구나...
술마시는데 사람이 왜 필요해요?
솔직히 저기갈돈이면 딸한번 치고 맛있는거 먹지.
아 이거 앞에 ??? 붙여야했는데
행복을위한 노력
성매매라니 돈아깝다 그 돈이면 맥캘란 쉐리 12년도 사겠군
가챠가 더 비싸지 않음?
가챠는 남는게 있지만 저건 남는게 없잖아
저거 할 돈 < 가챠 한 트럭할 돈 이면 후자가 더 많이 들지 않냐는 뜻이었엉
아시는 분. ㅊㅊ
ㄹㅇㅋㅋ
그치만 가성비가 가챠가 더 좋다는거지... 저거는 분자가 0이니까
하이고 난 언제쯤 풀 쉐리 캐스크 위스키 맛볼꼬
발렌타인 15년이랑 비교하면 뭐가 맛있나요?
맥켈란 맛있음? 한번도 안먹어 봐서 궁금하던데
주변 리쿼샵에 없어용?
막 뚜따할때는 쫌 스파이시 한데 에어링하고 먹으면 크어억 퍽예함
없서용 근데 맥캘란 찾다 라프로익 10년을 호기심삼아 샀는데 그만......
흠...역시 코로나 직전에 사봤어야 했나 지금은 10만원대라서 고민되던데
안건드려봄... 나도 마시고 싶음
그거 혹시 님이 돈도 없어서...
글쎄오? 발렌타인 15년은 먹어보지 못해서
나는 너무 마시고 싶어서 14에 삼 ㅠ
다른종류의 찐따 ㅋㅋㅋ
여러번살거모으면 18년 21년도 됨
12년에 만족하다니 넌 아직 배움이부족해 25년을 맛본뒤에 다시맛보기위해 노예가되는 상황이오도록 더욱 정진하도록!!!
발렌타인은 그냥 참이슬이라고보심됩니다 맥켈란 셰리오크 는 장인이 담근 안동소주리고보심되구요
드셔보면 알음 그냥 그것만 찾게됨
개인적으론 발렌타인 17년 마실바엔 맥캘란 12년 마시는게 더 좋았음. 향도 더 좋고 마시는것도 더 부드러움. 이미지는 유투버가 정리한 위스키 계급도. https://youtu.be/FtemVq2qyco?si=xq2yFNlj-wA7VvdM
으아아 피트 멈춰
어쩐지 발렌타인 12년은 매번 구비하게 되더라 지금도 1리터 짜리가 순서를 기다리며 술장에 잠들어있지
뎃? 대출 한번만 땡겨서 하면되나?
뭐지 나는 매춘 같은거 한적 없는데, 광역공격 무엇?
안가는 찐따
하지만 찐따들 코묻은 돈은 받아야하는...
가챠한트럭지르는게 더 이득아닌가...?
흠... 그것도 개손해같은데스
간적이 없는데 공격을 당한다 이무슨?
그돈씨
우리같은 진성 씹덕이나 겜창들은 당연히 안가지 여자는 화면 너머에 많이 있으니까
그런 애들 돈 받아먹는주제에
그돈씨
한국인이라고 전부 BTS는 아니잖아 찐따라고 전부 가는건 아니지...... 아니 뭐 루리웹이 찐따들 모임이라는건 아니고.........
그돈으로 위스키나 더산다
모르는 사람이랑 그런 행위를 어뜩게 해욧...
진짜 개찐따는 그런데 무서워서 못간다 물론 내 얘기임
루리웹-4753536277
이놈 저놈 다가는데 저런 인간군상이 인상에 깊게 남아서 그런거 아닐까?
본인도 몸팔아 돈버는 수준이지만 저렇게 말하고 생각해야 본인의 가치가 유지된다 생각 하는것이죠
음지 시장은 음지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니까 오피가면 저런 취급 받는다는거지? 갈 이유가 더 사라지는거지
전 그 찐따들 정액받이에요옷♡♡♡♡
이나리31
42면 3오피 가격 정도라 3연딸과 엇비슷할듯
이나리31
그리고 이건 되팔면 중고값이라도 받을수있음 근데 저건 그냥 그대로 철창신세도 될수있고 병옮을수도있고 그대로 날아가는돈임 ㅋㅋㅋ 이게 백배천배 낫지
아뇨 저희는 피자집에 가요.
요즘은 오피도 1시간에 동남아 애들도 10만원 가까이 할껄
다른 업소녀 게시글 보면 되게 평범한 사람이 많이온다던데 그냥 사람 바이 사람 아닌가 ?
걍 저 말 하는 업소녀 성격에 따라 그렇게 말하는 듯. 성격이 뒤틀린 업소녀 눈에는 손님들이 죄다 찐따로 보였을거고, 평범한 성격의 업소녀 눈에는 사람들이 다 평범하게 보였을 것 같아보임.
쟤들이 말하는 찐따랑 유게이들이 말하는 찐따는 다른거같다
일본 파파카츠처럼 좀 늙은 아저씨들이 가는 그런 느낌 아닌가?
딱히 다르지 않은 것 같던
성매매 할 돈이면 까놓고 말 해서 술이나 먹을 거 혹은 pt로만 쳐도 몇번을 할 수 있는 금액인데 굳이?
그런 사람들한테 몸팔고 돈벌잖아
그냥 스팀겜이랑 먹거리 사서 풍족하게 즐길래요
왜 저렇게 이야기를 해야되냐면, 마지막 자존심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가진건 몸뚱이 뿐이 없는 애가 남자한테 몸팔면서 지킬만한 자존심이라고는 "찐따 남자" "내가 비록 창녀지만, 찐따, 말못하는 남자보다는 위다" 라는 건 지키고 싶은 거지
10분 15분 허리 흔들고 15만원 낼 바에야 1트럭 지르고 남는 돈으로 치킨 빵빵레후...
https://youtu.be/x0FX3wxnVAE?si=jltENCiEa1E9_Vzb 난 저말이 신빙성 있다고 생각해
아에 안가본 사람들은 업소 안가는데 군대나 어떻게든 한번 가본 사람은 계속 간다더라
가는 법을 모르기도 하고, 거부감도 있을테고.
소중한 손님한테 찐따라니 마인드가 덜 됐네
소중한 손님한테 찐따라고 했다니.. 공식적으로 저걸 표현한다면 돈에 의해 어쩔수 없이 성매매를 했던 피해자가 성매수 범죄자를 표현한 것입니다 피해자가 피의자를 나쁘게 말하는거라서 그런가봄
돈도 돈인데 위생? 좀 다른 것 같고 윤리관과 위생관의 중간? 암튼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모르는 여자랑 스킨쉽 하는건 생각만해도 거부감이 확 드는데 말이지.. 특히 여자친구, 아내 두고 저런데 가는건 정신이 나갔다는 생각 밖에 안 듦.. 뭐 내 생각은 이렇다는거고 다른 사람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근대 국내에서 매춘은 위법이니 방법이 없다 정말 여자를 안고 싶어서 못참겠으면 그냥 다음 인생을 기약하고 ㅈㅅ 하라고 할수 밖에 아니면 중성화 수술을 정식으로 도입한다던지
나도 ㅈ달린 놈이라 한 번 가보고 싶단 생각은 하지만서도 가챠는 그냥 돈 날렸네 이러고 말지만 저긴 범죄자가 되니깐 리스크가 존나게 높음..그런 리스크 감수할 바엔 그냥 얌전히 집에 있는 게 나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거지
주작이라는 데 전재산 건다. 오피 주요고객은 화이트칼라임.
괜히 오피가 번화가뿐만 아니라 회사들 모여있는 지역에 있는 게 아님.
지금 본문의 영상을 공식적으로 표현 하자면 돈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성을 팔아야 했던 성매매 피해자 여성이 자기가 만났던 성매매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계에선 노르딕을 주장하던데 16년도인가? 국제엠네스티의 국가의무선언 인정하는지 궁금하더라
적어도 한국기준으로 못생긴 남자는 여성의 혐오감을 자극하기 때문에 존재하는거 자체가 범죄에 준하고 못생기고 나이 많은 여성은 응당 대기업급 훈남 남편과 결혼해야 되는데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의 나이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에 희생된 피해자 니까
좋을대로 해석하고 취사선택하니 뷔페 소리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사회는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측에 힘을 싦어주는데 여성계에선 끊임없이 주장하는데 반대쪽에선 시끄럽다고 멋대로 말하든 설치든 놔두고 입다물라 하면서 입을 다물고 그나마 좀 대응을 하는가 싶어서 보면 그걸 이용하려는 벌레들 투성이고 그렇게 조용히 있다 뿌리 사태 같이 자기 영역이 건드리고 나서야 뒤늦게 풀발하는 이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지 이런 분위기를 조장한놈들이 가장 나쁘지만 어느정도는 자업자득의 결과인지라
??? : OP에 오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죠.
진짜 잘나가면 오피를 왜가 텐프로 가거나 예약제 이름도 없는 곳으로 가지 적당히 못버는 사람들은 화류계 은퇴한 아줌마들이 차리는 술집 가서 가슴 주물럭거리러 가는거고 딱 중간 라인이 오피가는거지
유게이들 최소 3분의2는 갔을거임
예전에 중소기업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적 있었어. 그때 20대후반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사회진출이 늦어서 순진했던거같아. 남초부서여서 이런저런 모습들을 봤는데, 의아했던건 다른부서 부서장이 오면 내가 속한 부서 직원들 벌레보듯하던게 좀.. 의아했었는데 나중에 그만둘때쯤 이해가 가더라. 알단 인서울 직원2명 지방대1명 지잡대1명 회사네 여자직원외모순위 메기기. ㅅㅁㅁ한 얘기.노래방에서 여자도우미 부르는건 분위기상좋다는 지방대1명. 남자의 80%는 성구매경험이있다고 확언하던 지잡대1명. 골반이크던 여직원이 청바지입고온날 살빼라고하면서 일부러 본인 앞으로 걷게하려던 지방대1명. 친구 결혼전 친구들끼리 업소갔다가 예신이알고 가출해서 아침부터 폰잡고 복도에서 전전긍긍하던 인서울1명.본인이 오래다니던 직장임에도 이렇게 이상한데 있지말고 다른데 취업하라던 다른 인서울1명. 4명다 외관상보면 평범한 사람들이야 대학도 솔직히 우리네 학창시절에서 보면 평범했어. 모두가 인서울갈수도있는것도 아니니까 공부잘한애는 상위권가고 아니면 지방대가고 생긴것도 평범하고 대화하면 평범해.. 그런데 다 업소경험있었어. 오피녀가말한 찌질남이 오피 갈 확률이 사실 높긴하지.. 소개팅도 잘 안될거고 헌팅이나 자만추를하려해도 잘 안될테니까.. 그런데 평범한 사람도 간다는거.. 정말 평범한 사람도..
돈 아까워 그 전에 돈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