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만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는 자기 알고리즘에 안걸리면 모를 수 있다쳐도
화제되는 이슈나 인물도 이 악물고 모른다고 함
가끔 이게 키보드 손 떼! 상황인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지 구분이 안감.
근데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오며가며 뉴스접하면 어느정도 알지 않나?...
지하철이든 버스든 포탈이든 뉴스 나오잖아.. 짤막하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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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파나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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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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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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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가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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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열심히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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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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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파사육사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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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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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제되는 인물이어도 뭐 8시 뉴스정도나 나와서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도 언급할 쯤 되어야 그런게있어? 하지 모르는분야면 모를수밖에없음...
진짜 모르는거 맞을거야. 인터넷 알고리즘 시대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거 클릭하는거만 관련되서 나오고 다른건 안나오거든... 그리고 지하철에 뉴스 안나와...
까놓고 말하면 난 미스터비스트도 올해 처음 알았는데..? 왜 꼭 알아야되는거지 어차피 미스터비스트가 뭐 조회수억단위찍건말건 나랑 뭔상관이야
요즘은 파편화돼서 그런것도 안 찾아보면 진짜로 모름
글쎄. 난 사실 씹덕질만 하느라 연예인 1도 모름
글쎄. 난 사실 씹덕질만 하느라 연예인 1도 모름
서터리머도 누구여 이거 싶은거도 많고....
유게는 뭐랄까. 좋아하는 거만 보는 사함 많으니까 화쟈에 대해서 관심없는 사람도 많고
아니 화제되는 인물이어도 뭐 8시 뉴스정도나 나와서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도 언급할 쯤 되어야 그런게있어? 하지 모르는분야면 모를수밖에없음...
요즘은 파편화돼서 그런것도 안 찾아보면 진짜로 모름
진짜 모르는거 맞을거야. 인터넷 알고리즘 시대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거 클릭하는거만 관련되서 나오고 다른건 안나오거든... 그리고 지하철에 뉴스 안나와...
예전에는 TV에서 하는건 왠만한건 다 알았다지만 요즘은 진짜 파편화 세분화되서 자기가 보는것만 보여주고 아무리 대단한 뉴스라도 관심 없으면 클릭을 안하니까 볼 수가 없음.
내 유투브만 해도 자주보는 유투버의 4년 전영상도 추천해주지만 요즘 노래는 1도 추천 안해주거든.
교통수단 이동간에는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이어폰에서 나오고 이동하면서 보는건 웹툰뿐임.
정보라는게 모든 사람한테 공평하게 파동처럼 퍼지는게 아니니까 물론 그중에는 이악물로 모르는 척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진짜 모름)
나 솔직히 카리나가 누군지 진짜 몰랐음
TV안봄 바깥이나 대중교통 이용할일 있으면 유튜브로 구독한 채널봄 주변 사람들과는 취미생활 이야기하는 정도의 사람이랑 엮이고 세간 이야기는 서로 관심없어서 별로 안함 주위에서 이야기하는것도 관심없어서 깊게 안들음 알아야함..?
까놓고 말하면 난 미스터비스트도 올해 처음 알았는데..? 왜 꼭 알아야되는거지 어차피 미스터비스트가 뭐 조회수억단위찍건말건 나랑 뭔상관이야
관심없는 분야는 진짜 모르는 시대임. 미스터 비스트도 유게에서 계속 올라오니까 알았지 전혀 몰랐음. 화제되는 거라고 해봐야 결국 관심사 아니면 베스트 계속 올라오지 않는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