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캐릭터들 디자인은 굵은 선 파스텔, 크레용, 동화 느낌이었는데
점점 얇은 선, 선명, 또렷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둘 다 장단이 있지만
갠적으론 전자를 더 선호해서 살짝 아쉽다.
인게임 스토리 삽화는 또 옛날 느낌 살아 있긴 하지만ㅋㅋ
초기 캐릭터들 디자인은 굵은 선 파스텔, 크레용, 동화 느낌이었는데
점점 얇은 선, 선명, 또렷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둘 다 장단이 있지만
갠적으론 전자를 더 선호해서 살짝 아쉽다.
인게임 스토리 삽화는 또 옛날 느낌 살아 있긴 하지만ㅋㅋ
찐얍은 그만둔지 한참된거같더라
찐디얍은 그림체 전수하고 떠난지 한참 됐지.
설마 짭인가
수달
찐얍은 그만둔지 한참된거같더라
찐디얍은 그림체 전수하고 떠난지 한참 됐지.
돌아와!!
디얍 특유의 하찮은 느낌을 덜어내지 않으면 한계가 있는 거 같음
그 또한 맞는 말이지만... 그 하찮음이 무시못할 큰 매력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