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 사
추천 47
조회 9330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3
조회 546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74
조회 17167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196
조회 36887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107
조회 19795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77
조회 16077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26
조회 11223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62
조회 23129
날짜 2024.04.25
|
|
신 사
추천 85
조회 12256
날짜 2024.04.24
|
|
신 사
추천 4
조회 615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276
조회 20039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43
조회 22388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2
조회 837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34
조회 11409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0
조회 699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1
조회 924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3
조회 805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6
조회 837
날짜 2024.04.22
|
|
신 사
추천 0
조회 518
날짜 2024.04.20
|
|
신 사
추천 3
조회 437
날짜 2024.04.20
|
|
신 사
추천 138
조회 28625
날짜 2024.04.19
|
|
신 사
추천 112
조회 30068
날짜 2024.04.19
|
|
신 사
추천 2
조회 933
날짜 2024.04.19
|
|
신 사
추천 71
조회 24353
날짜 2024.04.19
|
|
신 사
추천 2
조회 427
날짜 2024.04.17
|
|
신 사
추천 3
조회 473
날짜 2024.04.17
|
|
신 사
추천 123
조회 14618
날짜 2024.04.17
|
|
신 사
추천 2
조회 624
날짜 2024.04.17
|
그거도 그거지만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싼 안주 많이 주는데보단 같은 값이면 양이 적더라도 더 맛난게 먹고싶어
피씨방에서 겜하면서 소리지르는 초딩이라 생각하면 이해갈지도ㅋㅋㅋㅋ 어느정도야 소음은 그럴수있어도 악악 소리지르는건 말 나올만 하지않나
그냥 시끌벅적한건 좋은데 된소리 섞인 시끌벅적이랑은 느낌이 다르긴 함
시끌벅쩍한 분위기 때문에 술집 가는거 아녓나
ㄹㅇ
떠들썩한건 좋은데 욕은 좀 안섞었음좋겠어..
나이가 들면 10대~20대 특유의 잦은 욕설 + 저렴한 말투가 점점 듣기 거북해지는 시점이 옴.
ㄹㅇ
시끌벅쩍한 분위기 때문에 술집 가는거 아녓나
뱅드림
그냥 시끌벅적한건 좋은데 된소리 섞인 시끌벅적이랑은 느낌이 다르긴 함
뱅드림
떠들썩한건 좋은데 욕은 좀 안섞었음좋겠어..
시끄러운거랑 시끌벅적한 분위기랑은 좀 다르니까...
반반 이지 뭐 근데 나도 생각해보니까 모임같은게 점점 조용한(방 있는)곳 찾게 되더라
내 테이블 대화가 안될정도로 시끌벅적한걸 원하는건 아니라서
2-30대 초반까지는 그런데 나이 들수록 점점 조용한 곳 찾게 된다는 얘기잖아. 나도 어릴 땐 왁자지껄한 술집 좋아했는데 이젠 조용한 바나 구석진 곳에 선술집 가게 되더라.
그거도 그거지만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싼 안주 많이 주는데보단 같은 값이면 양이 적더라도 더 맛난게 먹고싶어
엥 이자카야 오뎅탕 존나맛있는데요
피씨방에서 겜하면서 소리지르는 초딩이라 생각하면 이해갈지도ㅋㅋㅋㅋ 어느정도야 소음은 그럴수있어도 악악 소리지르는건 말 나올만 하지않나
진짜 ㅁㅊㅅㄲ인가 싶은 상태로 술 마시는 인간들 있지
이자카야 바이럴 검거완료
술자리 마치고 안주값보다 술값이 더 많이 나오면 다음날 힘들어....
혹은 아예 사람들 많이 안오는 조용한 노포집으로 가거나
엥 아닌데 이제 탕 국 계란 같은거 안먹고 비싼안주 먹어도 지갑이 괜찮아서인데! 대학생 때도 돈이 없어 그렇지 회 안주 머꼬싶었다구!
그건 20대부터 그랬어
가끔 20대 애들 떠드는 소리 들으면 재미있던데. 나도 예전에 저렇게 떠들고 놀 힘이 있었지 싶고. 근데 가성비 안주가 소화가 안돼... 그냥 비싸고 맛있는 거 먹지.
나는 너무 조용한 술집은 별루든데 ㅋㅋㅋㅋㅋ
그건 20대도 싫어요
ㅇㄱㄹㅇ 진짜 욕설 섞이면서 개시끄럽게 대화하는놈들 보면 하..잘마시던 술맛 뚝 떨어짐
나이가 들면 10대~20대 특유의 잦은 욕설 + 저렴한 말투가 점점 듣기 거북해지는 시점이 옴.
ㅇㄱㄹㅇ
30대 초인데 확실히 이제 시끄러운게 고통스럽긴 함
그렇다고 아재들 많은 술집이 조용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님 그냥 이젠 자기랑 어울리지 않는 젊은 분위기 술집이 불편할 뿐임
투다리 20대 많이 가?
그냥 여유 생기니 술이랑 안주도 좀 비싼거 먹고 싶으니 그렇지
이자카야도 시끄럽던데 ==; 나이 들어서 술도 잘 안들어가고 그냥 아재들끼리 카페가게됨 ==;;
코로나 터지고 술집안간지 4년됐네 앞으로도 평생갈일없다 ㄲㄲ
아예 조용한건 나도 조용히 있어야해서 싫지만 가게 음악보다 배로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 있는 곳은 그냥 갔다 나오게 됌.
무음 수준으로 조용한걸 원하는건 아니지만 우리 테이블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ㅈㄹ해대는 놈들이 있는곳은 가기 싫긴 해.
20대 아니여도 아자씨들도 비어킹 같은데가면 소오리 지르고 난리남
어릴때 술집 다니면서 왜 아저씨들은 술집 안가고 식당같은데서 술먹나 했는데 나이 들수록 분위기는 안 중요하고 안주의 퀄리티와 가성비를 찾게 되니 그런것 같음 그리고 이젠 진짜 소리지르면서 대화하는건 무리야 이젠 아예 밖에서 술 안마신지도 몇년은 된 듯 걍 친구들끼리 집에서 배달음식이나 간단한거 만들어 먹는게 최고인듯
어차피 싸게 많이 먹는게 아니게 되버린 몸 뚱아리라 적당히 조용하고 맛있는게 먹고 싶어져서 ㅋㅋㅋㅋ
식사자리도 마찬가지 고기집가서 시끄럽게 떠들면 눈쌀찌뿌려짐 회사 회식애서 대표나 이사나 그거 못참아서 종업원불러서 조용히ㅜ시켜달라고하다 안되면 뭐라고함 지난번엔 좀 큰 고깃집 갔더니 거도 회사 회식인지 여러명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뭐 이벤트 당첨해서 뭐주고 환호하고 그럴꺼면 방을 잡던가 지들끼리만 신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