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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 다행히 건강히 살아계십니다.
"전 애인이 다른 사람의 강냉이를 털면, 흥분하긴커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기거든" 총 쏘는 해리포터 라 불리는 '건즈 아킴보'에 나오는 대사인데 미디어에서 폭력은 멋져보이지만 실제로는 처참할뿐이다라는 씁쓸한 교훈이죠
싸우는 모습에 반하는 건 만화에나 있는 일인데 저거도 만화넹
말투가... 왜그래!!
아뇨 요즘 소식을 잘 몰라서요 ㅎㅎㅎ 베르세르크 작가님이랑 친하셔서 베르세르크 검수 맡고 있다는 얘기 이후로는 들은게 없습니다.
아니 그냥 드립 같으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 듯요 ㅋㅋ
시골 강아지들도 그냥 순하게 생겼다~ 하면서 쓰다듬었는데 언제한번 와일드하게 뱀 머리 물어찢는거 봤더니.. 좀..거리감이...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뭔일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작가분 다행히 건강히 살아계십니다.
닭장감별사
아뇨 요즘 소식을 잘 몰라서요 ㅎㅎㅎ 베르세르크 작가님이랑 친하셔서 베르세르크 검수 맡고 있다는 얘기 이후로는 들은게 없습니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말투가... 왜그래!!
죄송합니다 지우겠습니다
아니 그냥 드립 같으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 듯요 ㅋㅋ
ㅋㅋㅋㅋ 아니 뭘 지워요 웃기잖아 놔둬요
효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워졌네 아깝다...
죽음 관련으로 오해산 것 같아서 그럼 좀 지우는게 맞다 생각했어여 요즘 거장 분들 많이 안 좋은 소식이 들리셔서 예민한 분들도 계시겠다 싶었어요
뭐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만 ㅋㅋ
<창세의 타이가> 라는 작품을 연재 중
감사합니다
싸우는 모습에 반하는 건 만화에나 있는 일인데 저거도 만화넹
그림체가 순정이 아니라글엄
저거 왜 저렇게 된거더라
주인공이 원래 순둥이나 다름이 없는 성격인데 어쩌다가 뒷골목 애들이랑 싸우다가 서서히 싸움에 중독이 되버림. 자기 자신도 이런 방식이 옳지 않다는 걸 알지만 벗어날 수 없기에 혼란한 상황에서 여친까지 자기를 무서워해 더욱 싸움에 갈망하는 장면.
학교에서 알아주는 복싱부 선배랑 스파링으로 박살내버리면서 자신이 더 이상 당하기만 하는 약자가 아니라는걸 인식(나쁜의미로..)하게되면서.
왈랄랄근
홀리필드
홀리필드는 권투선수고
ㅋㅋㅋㅋㅋ
"전 애인이 다른 사람의 강냉이를 털면, 흥분하긴커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기거든" 총 쏘는 해리포터 라 불리는 '건즈 아킴보'에 나오는 대사인데 미디어에서 폭력은 멋져보이지만 실제로는 처참할뿐이다라는 씁쓸한 교훈이죠
애인이 아니라 그냥 동성 친구라고 해도 양아치한테 시비걸렸다고 강냉이 날려버리면 이 놈이 진짜 내가 알던 친구놈이 맞나 싶고 이런 폭력성을 숨기고 있었나? 하는 생각에 공포심이 생기고 거리감이 생김;;;
그렇다고 처맞거나 도망치거나해도 어차피 다 안좋게봄 지가 도망못쳤는데 혼자 살려고 튀었다? 쓰레기 도망치는거 도와주려고 물건 던지거나 뭐 걷어차서 날렸다? 쓰레기 뭘하든간에 결국 결과값은 다 똑같은데 그딴거 뭘 신경씀 걍 내몸건사만 하면 끝임
시골 강아지들도 그냥 순하게 생겼다~ 하면서 쓰다듬었는데 언제한번 와일드하게 뱀 머리 물어찢는거 봤더니.. 좀..거리감이...
홀리랜드였나 재밋게 봤지
저저 배은망덕한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지금같이 법치적인 세상이니 그렇게 보이는 거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게' 명확한 현실이었다면 위의 주인공의 모습이 훨씬 정당하고 남자다운 평가를 받았을거라 생각함
제4제국 잔당
+ 적을 죽였으니 전리품을 챙기자.
홀리랜드 볼만함 다만 저런식의 서술로 지식 전파를 하려는 만화이긴한데 그 전파하는 내용을 다 신뢰해선 안됨 오래된 만화다보니 지식을 얻기 힘들어서 그런가 좀 안맞는게 있음 다만 그래도 재미가있고 길거리양아치 수준을 잘보여줌
엔딩에서 진짜 잘 싸우던 인물은 길거리 싸움을 접고 스포츠 격투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지 아마
솔직히 후반부와 결말이 아쉽긴 하지만 초반부 흡입력으로 이걸 넘는 작품이 드물긴 함 ㅋㅋ
이런류의 만화는 별로 안좋아해서 초반만 보고 접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만화는 은근히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 엔딩도 등장인물들이 거의 다 해피하게 끝나서 좋았고...
이 만화가 과장도 많고 왜곡도 많지만 하나 진짜 사실을 얘기한게 있다면 검도 유단자가 무기로 쓸만한 걸 집어 들으면 싸우지 않는게 좋다임
+ 크게 베는 것보단 무게 실어서 찌르는 쪽이 더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