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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유부녀의 손길이 담긴 도시락
사실 공장에서 어머니들이 주로 제조 했으니 어머니의 도시락이 아닐까...
대충 강해상 소리치는 짤
여친 ( 식품 공장 포장 담당 단기 알바 김장붕 24세 )
가라고
갑시다 여러분
대충 강해상 소리치는 짤
??? 뭐 구경났어!! 씹빨색끼드라!!
남파근첩
ㅋㅋㅋㅋ
이름모를 유부녀의 손길이 담긴 도시락
털 수북한 아조씨들의 손길도 잊지 말라구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취향이 있어....
여친 ( 식품 공장 포장 담당 단기 알바 김장붕 24세 )
사실 공장에서 어머니들이 주로 제조 했으니 어머니의 도시락이 아닐까...
가라고
아 저거 시큼해서 자주 마셨는데 우리동네엔 요즘 안 들어오던데.....
오란씨 깔라만시는 인터넷쇼핑으로 검색해도 죄다 품절인 거 보면, 키위맛과 함께 단종된 지 오래인 듯하네...
갑시다 여러분
가 집 어서
느그 여친이 이르ㅁ...! 앗..아앗...
니차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