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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활리듬에 맞는 시간대의 국가로 가서 사는게 가장 근본적인 해결이지 않을까..
저럼 한 번 리셋해야지.. 백수 때 저랬지..
누워서 스마트폰 조지다 보면 저리될 수 있다
저녘을 일찍먹고7시이후인가 취식 안하면서 생체리듬 조절이라던가 하는방법으로 가능하다곤 하던데
스마트폰이나 화면, 커피없어도 가ㅡㅡㅡㅡㅡㅡㅡㅡ끔 이상하게 괴로울정도로 잠 죽어라 안오는날이 있긴함
본인 생활리듬에 맞는 시간대의 국가로 가서 사는게 가장 근본적인 해결이지 않을까..
잠을 자기 위해 이민을 가야하다니
저래서 일찍 자니까 새벽 1시에 깨서 4시까지 못잠 시벌
치료법 없나.
Digouter HHT
저녘을 일찍먹고7시이후인가 취식 안하면서 생체리듬 조절이라던가 하는방법으로 가능하다곤 하던데
억지로라도 일찍 잠자리에 계속 들면 거기에 다시 맞춰짐
내가 작년 한창 백수일때 저걸 겪어서 새벽 5시에 자서 오후 1시에 일어났었음
저럼 한 번 리셋해야지.. 백수 때 저랬지..
누워서 스마트폰 조지다 보면 저리될 수 있다
PC2=STEAM
스마트폰이나 화면, 커피없어도 가ㅡㅡㅡㅡㅡㅡㅡㅡ끔 이상하게 괴로울정도로 잠 죽어라 안오는날이 있긴함
시차가 천천히 생겨도 저렇더라
저녁 되면 말똥 해지는 이유는 뭐지
예를들어 시계는 오후 7시지만 체내시계로는 오후 1시인 경우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도 그러는 건 졸아서 그런가
체내시계가 밀린 상태에서 하룻밤 잔 걸로는 돌아오지 않음. 아침 7시에 일어났다고 해도 체내시계는 새벽 1시라서 자야 할 시간이라 죽을맛일 거임.
아 이게 학부생때 교수님이 인간공학때 이야기했던걸 들은 기억이 있는데 미묘하게 인체가 25시간 조금 안되는 싸이클이라 어쩔수 없다던걸 들었던것 같은데.. 이게 아니라 단건가..
나랑 비슷한 거 같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계속계속 뒤로 밀림. 자는 시간은 짧지 않은데.
오전에는 기계적으로 일하고 점심 밥 먹고 나서야 생체시계 돌기 시작하면...
이거 교대근무하는 나같은사람들이 만성적으로 겪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