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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에선 한해살이 풀이라고 ㅋㅋ
동내 개천에 누가 부레옥잠 버렸는데 여름에 무시무시하게 늘어나더라 다음 해를 못 넘기고 몰살했지만
지구온난화로 겨울에 한 번 살아남는 순간 지옥 시작인 거 아님?ㄷㄷ
근데 쉽지 않음. 자연적 진화는 항상 성능 향샹이 아닌 퇴화도 동반함. 만략 겨울에 버틸 수 있게 된다. 하면 에너지 보존을 위해 크기 축소 됨.
부상 수초 종특임 대부분 부상수초가 번식력이 압도적으로 높음 그중 부레옥잠이 크기까지 커서 저런거
부레옥잠 : 시1발 한국 ㅈ망땅
영하 20도와 영상 40도에서 동시에 살아남을 수 없다면 이 한반도에 발을 들일 자격이 없어! 그게 네 한계다!
아
부레옥잠 : 시1발 한국 ㅈ망땅
장사니
영하 20도와 영상 40도에서 동시에 살아남을 수 없다면 이 한반도에 발을 들일 자격이 없어! 그게 네 한계다!
부상 수초 종특임 대부분 부상수초가 번식력이 압도적으로 높음 그중 부레옥잠이 크기까지 커서 저런거
동내 개천에 누가 부레옥잠 버렸는데 여름에 무시무시하게 늘어나더라 다음 해를 못 넘기고 몰살했지만
아 한국에선 한해살이 풀이라고 ㅋㅋ
헐 영어로 히아신스라 부르는구나
과학시간 때 부래옥잠이라 배웠는디 바뀜?
나약한 생물은 살아남지못하는 한국의 야생환경 그런데 한국토종이 외국을 나간다면?
생각보다 큰일이 드뭄. 우리나라 토종애들은 여름과 겨울을 버티기위해 덩치도 작은게 대부분에 사나우면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다뒤져서 공격성이 심한경우도 드뭄. 다른 나라엔 온화한 기후덕택에 크고 사나운 애들이 넘쳐나거든
가물치 보고 그러나본데 가물치가 특이케이스임. 우리나라에서도 먹이사슬 최상위에 위치하는 종이라
칡 말한건데
그건 일본산. 한국과 비슷한 종인데 또 달라서
다람쥐랑 다른 유형이지만 무당개구리건도 있긴하지 (이건 전염병)
그건 또 처음알았네 학명도 다름?
Pueraria montana var. lobata가 미국에서 문제되는 외래종 Pueraria lobata (Willd.) Ohwi가 한국 칡
지구온난화로 겨울에 한 번 살아남는 순간 지옥 시작인 거 아님?ㄷㄷ
제주도나 일본 남쪽에서는 이미 그럴수도
치즈치킨
근데 쉽지 않음. 자연적 진화는 항상 성능 향샹이 아닌 퇴화도 동반함. 만략 겨울에 버틸 수 있게 된다. 하면 에너지 보존을 위해 크기 축소 됨.
온난화가 심해지면 극심한 온도변화로 역시 살아남을수 없음.... 한반도가 크기가 작은데 길이가 제법 길고, 시베리아가....
그렇게 되어도 부레옥잠이 생각보다 쓸 일이 많아서... 잘 자란 부레옥잠이 비료로 그렇게 좋다더라.
지구온난화가 겨울을 없에는건 아니지 않나?
그 겨울이 근데 매년 영하 10도는 무조건 떨어지잖아 ㅋㅋㅋㅋ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로 살아남고 있어서 제거 작전 진행중이라더라.
우리도 앞으론 모른다 이거군
참고로 저 번식력을 이용해서 부레옥잠 펑크가 가능한게 아닐까? 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음.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변해서 겨울이 되도 안죽으면 그때부턴 진지하게 심각해지는걸까
지구 온나화가 되어도 겨울이 사라지뉸건 아님
지구 온난화는 년교차를 심하게 만듬
원래 고추도 나무임 근대 추워서 디져서 고추 열매만 내놓고 한해 살이 함 한반도에 인간들은 그들의 씨앗으로 매년 심어서 맛나게 포식 하지
반대로 다 얼어죽는데도 다음해에 또 열려있는거 보면 얼마나 생명력이 좋은지 알수 있는점 아닐까?
비슷하게 작년에 집근처 개천에 물배추 버렸다가 무시무시한 번식력을 보았지. 지금은 다 없어짐.
나 저거 키우다가 죽였는데.
요즘 지구온난화로 겨울도 따뜻해져서 부레옥잠 처리하는게 곤란하다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