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물 클리셰 뒤틀기 빼고 영양가라곤 1도 없는 마오유우
초반에 맹목적인 용사에게 뭔가 깨달음을 주려는 현명하고 평화주의 여 마왕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결국 이러한 장면은 작가의 역량이 딸려서 거의 1회성에 불과한 연출에 불과했음
하지만 마왕 가슴이 크고 마망 같으면서 뭔가 계몽하는 듯한 극초반 모습 때문에
이후에 나오는 판타지 작품들의 마왕들의 암컷화의 큰 영향을 끼침
으랴으랴! 인간님을 죽였던 만큼 낳아라!
응후우우웃♥
ㄹㅇ동인지 빼면 남는게 없여
파이즈리 짤 양산할만한 캐릭터 추가되는 것 외에는 뭐 남는 게 없네
저게 본격적인 최초인가. 이전엔뭐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