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에게 매번 삥을 뜯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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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당황해서 담배를 뺏었다! 가 아니라 진짜 몸에 나쁜거니까 자연스럽게 뺏었단게 소름임 열혈 바른생활 미친 청년이란거 아냐
매년 홋카이도의 고급 해산물들을 공물로 바치고 있다고..
그냥 선배작가도 아니고 저 당시에 루미코 여사는 이미 거물중의 거물이었음
미남이라 봐준듯... 사진보니 말끔하니 잘생겼더라
초면인 선배작가에게 담배 뜯어가는 무례를 저질렀으니 삥은 뜯겨야지 암
저 담배 뺏을때 몇일 철야하고 제정신 아니었다고 했던가
당시 3일 밤 철야 작업을 하고 와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매년 공물을 바친거로 해결된건가!
매년 홋카이도의 고급 해산물들을 공물로 바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인 선배작가에게 담배 뜯어가는 무례를 저질렀으니 삥은 뜯겨야지 암
스티븐 암스트롱
그냥 선배작가도 아니고 저 당시에 루미코 여사는 이미 거물중의 거물이었음
지금도 거물 옛날도 거물 ㅋㅋ
루미코만 뺏은게 아니라 어시들꺼도 다 뺏음ㅋㅋㅌㅌㅌ
그리고 어시들꺼도 뺏음
일관성 있네
지금보다 더 명성이 드높던 시절...
진짜 당황해서 담배를 뺏었다! 가 아니라 진짜 몸에 나쁜거니까 자연스럽게 뺏었단게 소름임 열혈 바른생활 미친 청년이란거 아냐
진짜 순수하게 몸에 나쁜거 없애주려는 의도였음ㅋㅋㅋㅋㅋ
평범 = 대학생 때 농구하면서 우오오오오!라고 외치며 공 달라고 하던 사람
저 담배 뺏을때 몇일 철야하고 제정신 아니었다고 했던가
당시 3일 밤 철야 작업을 하고 와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매년 공물을 바친거로 해결된건가!
저 짧은 시간 속 무슨 생각이 났을까....
저정도면 거의 사단장님 담배 뺏어간 수준 아님? ㅋㅋㅋㅋㅋㅋ
사실 데뷔 자체는 3년정도밖에 차이 안나는
미남이라 봐준듯... 사진보니 말끔하니 잘생겼더라
ㅇㅇ 지금은 그냥 영감님이지만 젊었을 때 사진은 ㄹㅇ 쾌남아
그 오렌지로드에 보면 남주가 여주 담배 뺏으면서 애낳을 몸인데 담배피면 안돼지! 이러면서 피던 담배 뺏어버리지
가슴이 빵빵한건 진짜로 빵빵해서 그런거...
미남후배가 몸에안좋아요 하면서 담배를 뺏어간거라 귀여웠겠지
거유 안경차이나드레스라니 모에선두주자다우시다
군대로 따지면 일병~상병급이 대령~준장급 담배 뺐은거라 봐도 되겠지?
병사급은 신인도 되지못한친구들이고 소위가 뻇은거라고 봐야겠지
이게 실제가 아닌 드라마나 영화, 만화였으면 심쿵 장면인데 ㅋㅋㅋ
옆에 소개시켜준사람이 심쿵했을듯해
아오이 호노오만 봐도 그냥 있어도 여자가 꼬이는거 보고 아 이인간 엥간히 생겼구나 싶더라고
오른쪽이 젊었을때 시마모토 카즈히코. 그리고 왼쪽은 젊은 안노 히데아키다.
아직도 현역이야 저 사람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