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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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막상가면 생각보다 약해서 호불호 갈림 가본입장으로 저렇게 쌍수들고 행정력 낭비하며 막을만한 이벤트는 절대 아님 ㄹㅇ
이젠 그냥 압구정 클럽 행사잖아....
성인이 성인 박람회를 당당하게 보지못하는게 왠지 서글프구먼..
구청 관계자가 구매했다고 홍보함
저런거 막을 시간에 불법노점이랑 불법주차나 막으면 좋겠다
수원에서부터 실내였음 학교 근처 이 ㅈㄹ 은 핑계지
구청 관계자가 구매하면 들통나는거 아님?
구청 관계자가 구매하면 들통나는거 아님?
돌아온 한글97
구청 관계자가 구매했다고 홍보함
이젠 그냥 압구정 클럽 행사잖아....
성인이 성인 박람회를 당당하게 보지못하는게 왠지 서글프구먼..
마다라메 잇카쿠
솔직히 막상가면 생각보다 약해서 호불호 갈림 가본입장으로 저렇게 쌍수들고 행정력 낭비하며 막을만한 이벤트는 절대 아님 ㄹㅇ
저걸 반대한다고 나서는 기독교단체들은 그 막는 움직임보는거 좋아하는것 같으니까
기독교 단체들 기준에서 음란한 행위는 목사님 끼고 해야 올바른거니까
진짜 웃긴 나라야 ㅋㅋㅋ 성인을 무슨 미성년자 다루듯이 하나 하나 간섭하려 들어 나라가
목사를 콘돔대신끼고하는건가 야한대?
저런거 막을 시간에 불법노점이랑 불법주차나 막으면 좋겠다
불법 노점, 불법 주차는 막아도 계속 생기고 어그로도 안끌리고 표에도 도움 안되니 저런거 탄압해서 이슈화도 되고 표도 모으겠다 이거지
샀다가 환불하고 장소만 아는건?
나는 못하게 한다길래 ㅋㅇ축제마냥 퍼레이드라도 하는줄 알았지 실내더라…?
retree
수원에서부터 실내였음 학교 근처 이 ㅈㄹ 은 핑계지
그럼 굳이 막을필요 없지않나?
그르게말야 ㅋㅋ 저것도 행사라서 최소한 가릴건 다 가릴텐데 곳곳의 그 많은 모텔은 전기 안끊고 어떻게 냅두는지 몰라
예전에 광명서 할때 갔는데 실내고 크지도 않음 그냥 행정력 낭비 맞음
뭐 그렇게 치면 창촌도 밖에서 하지는 않고 실내고 나이트 같은데도 다 실내인디 학교 근처에서 못하게 하는건 다 이유가 있음
그건 문제될수 있다 보는데, 화제되고 나서 온갖 지자체에서 막으려 드는게 지금 문제임
그거랑은 별개고 나는 실내 관해서만 얘기한거
학교 옆 공연장에서 남자 스트립쇼 하는건 되고??
청소년과 관계되지 않는데도 무조건 안된다고하니까 문제시되는거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뒤가 없나? 공권력상대로 대놓고 티배깅을한다고?
법적으로 막을 근거가 없는걸 부당하게 불이익 주는건데 당연히 저래도 되지...? 꼬우면 막지 말던가
처벌도 못하고 전기 끈겠다 협작질이나 하는게 공권력 ㅋ
미성년자도 접근 할수 있는 장소에서 하는 행사라서 막은거라고 해줘..! 아니라면 개꼰대 유교국가라는 타이틀이 붙게 된다구
유교가 아니라 프로테스탄트 같아여 검열같은건 전부 YMCA 계열 주도였으니...
기독교+학부모...에일리언과 프레데터가 퓨전했어...
솔직히....그 둘은...언제나,..한몸이었던 거 같아요...!
대한민국은 이동의 자유가 있는 국가라서 미성년자가 접근 못할 곳은 없어 유흥주점도 입구까지는 갈수 있어 못들어갈뿐이지 사창가도 공식적으로 사라져서 미성년차 통제구역 같은건 없어
저걸 막겟다고 호들갑떠는게 오히려 행사 홍보해준꼴이라는걸 왜 모르나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았다는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막는 "행위"로 표 끌어모으는게 중요한거라
잘 보면 서로가 일종의 시너지 일으키는 꼴임. 페미 쪽에서 어깃장 놓으려고 시도->그걸 본 주최 측이 홍보해줘서 고맙다고 반쯤 조롱하는 말이 '기사화'되었음->그 기사로 인해 기독교+학부모 단체가 저 행사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극딜 넣기 시작->표에 영향을 주는 저 단체들의 눈치를 본 시 관계자들에 의한 1차 2차 3차 취소... 이 상태애서 저렇게 깜깜이라도 열겠다는건 의기는 좋지만 '가암히 내 말을 무시해?'적인 권위의식을 가진 공무원들에게 또 어그로 넣는 격임. 이번엔 잘 지나가더라도 다음을 생각해야지 어쩌려고 저러나...
환락가가 젤 많은 곳에서 저런건 쌍수들고 막는다는게 웃기네 강남밤거리 걷다보니까 바닥에 클럽인지 나이트인지 주점인지 홍보하는 전단지 마구 뿌려져있던데 그거부터 막던가
알지만 안막는 것임. 강남 경찰이 그쪽이랑 내통하는건 오랜 정설이라... 그거 조사하던 강남서 형사가 [기록삭제] 당한건 유명한 이야기임. https://www.youtube.com/watch?v=Yyz-G4kqyrM&t=10s
2010년 7월 2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경찰서 강력1팀 소속 이용준 형사(당시 만 27세, 순경)가 지역경찰과 유흥업소간의 유착을 조사하다가, 충청북도 영동군의 한 낚시터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
아 역시 뒷돈이 문제였구만
서울에서 하는거알았으면 티켓 구매했을텐데
솔직히 가격대비 그리 볼거는 없어보이는데... 저거 제일 싼게 거의 10만원이라
무슨 이슬람국가처럼 강력하게 막는것도 아니고 강남룸싸롱 유흥업소 다 그대로 두는놈들이 이런거에만 무슨 중세시대 청교도처럼 학을띠고 막으려고하는게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