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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더 올릴라고 했는데 냥이가 엔터 눌러서 1장만 올라간 상태로 글작성되었구나???? 아니라고? 신고완료.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엔터 딸깍
문뒤에서 계속 움
호흡을 시각화 했구나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엔터 딸깍
🏐Wilson🏐
호흡을 시각화 했구나
그래서 게임은 패드로 해야 됨
9장 더 올릴라고 했는데 냥이가 엔터 눌러서 1장만 올라간 상태로 글작성되었구나???? 아니라고? 신고완료.
패드 키보드 마저 빼앗김 이젠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음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마리구나 귀여워
나 그래서 키보드 두개 놔둠.. 하나는 고양이 베개용.
Cirrus
키보드위에 자꾸 올라온다는 썰 들을때마다 키보드를 두개 놓고 고양이가 올라온 키보드는 끄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있었는데 이걸 실천하는 사람이 있네
오른쪽이 존내 비싼거라 베개로 쓰게할수가 없었엉... 한번 수리보내면 한국까지 해외배송까지 해야해서 토나옴 (한번 보냄)
방문 닫으면 되잖아
-청일점-
문뒤에서 계속 움
아... ㅋㅋㅋ
울집 애들은 문 열고 들어옴 ㅋㅋㅋ
고양이 입장에서는 적절한 지압 하드 매트라 기부니가 좋은가 봄
모니터 앞에 오는 이유는 모니터가 따듯해서 라던데...
1. 따뜻함 : 모니터 뜨끈뜨끈 2. 기부니가 좋음 : 지압 매트인 키보드 3. 집사가 지켜봐줌 : 너 때문에 콤퓨타 못 한다고!
무릎 담요를 다리에 한바퀴 감아서 의자랑 엉덩이 사이에 끼우면 양 허벅지 사이가 해먹처럼 되는데 들어다가 거기로 옮겨놓으면 고양이도 얌전하고 컴퓨터도 가능함 근데 화장실 못감
"하지만 여기가 따뜻하다옹"
고양이가 썼다니깐요?
고양이가 마우스 잡은 팔 건들여서 그대로 낙사한 적도 있다ㅋㅋㅋ
뭔가 항상 게임하는 사람 옆에서 알짱거리더라 다른 가족 많은데
고양이들 입장에서 보면 그냥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손만 까닥거리고 있는거라 "아 쟤는 좀 한가한갑다"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귀여워
후후 내가 더 빨랐다
ㅅㅂ!!!
난 겜할때 아빠다리하고 앉아서하는디 맨날 올라와서 허벅지에 꾹꾹이함.....그래서 허벅지가 다 긁어서 터진거마냥 됌...나을기미가 안ㅓ 버임
내 베개…
키보드를 누르는게 핵심인건데? -ㅅ-
키보드는 깔아뭉개도 돼. 그럼 키보드를 재물로 바치고 패드를 쓰면 되니까. 제발 화면 앞을 가리거나 화면을 스크래치하려고 하지 말아줘
이런 강화유리 모니터 받침대를 다리 길이 긴 걸로 하나 사다가 키보드 위에 올려두고, 타이핑하는 게 그나마 최선일 듯. ㅋㅋ 받침대 다리 길이가 길어야 하는 이유는 저 받침대 안에 키보드를 넣고, 손까지 넣은 상태로 타이핑할 수 있어야 하니까.. 공간확보!
20년차 집사입장에서 보면... 저런 경우 대부분 책상 위에 '면'이 키보드밖에 없어서 그럼. 고양이들은 영역동물이라는 말은 아는데 그 영역이 뭔지 사람들이 잘 모름. 그냥 수건 반쯤 접어서 두거나 여유공간이 있으면 고양이 식빵자세보다 조금 더 큰 쿠션을 내가 방해받지 않는 위치에 놓으면 해결할 수 있음. 공부할 때 책이나 노트위에 올라오는 경우도 같은 맥락. 몸이 끼는 곳을 좋아하는 것은 고양이들이 선호하는 영역의 면적이 달라서 그렇다는 말도 있음. 사람도 큰집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작은 집 좋아하는 사람도 있듯ㅇ.
내 책상위에서 고양이 영역은 딱 조만큼 서로서로 영역 안 넘어가면 됨.(내 책상인데…)
울집애는 새끼때나 그렇고 커서는 안올라오더라 무릎에 올라옴ㅋㅋㅋ
crt 모니터 쓰면 해결됨 ㅋㅋㅋ
200퍼 공감?? 아니기만 해봐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