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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봤어. 큰애 낳을때 걸으면 애기가 빨리 내려온다기에 남편하고 복도 걷는데, 휠체어 탄 축 늘어진 산모랑 남편이랑 어머니 한분이 있었음.(간호사분들 계시는곳에) 의사가 수술안하면 애기랑 산모 죽어요!! 하고 소리지르는데 남편이 자기가 무슨 의료기구 회사 다니는데(응?;) 자기 와이프는 자연분만 가능하다고 절대 수술 안한다고 뻐기고 있더라고. 산모는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축 쳐져있고... 어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남편은 자신없으면 다른 병원 갈테니까 응급차 불러달라고 하더라. 의사가 산모랑 애기 죽어도 여기 병원에 책임없다는 각서 쓰고 가라고 했고 남편이 각서 썼음.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냐... 나도 결국 제왕절개 했는데, 남편이 바로 수술동의서 쓰고 제발 애기랑 나만 살려달라고 엄청 부탁했어..
이 세상의 지옥을 볼려면 자영업과 병원이 제일 쉽구만...
저런놈들도 결혼하는데 허참 ㄷ 연애할때는 어떻게했길래 결혼할 마음을 먹었다냐
라고 하기엔 비슷한 일을 당한 지인을 본적이 있어서...
살해동기일듯
저게 무슨 .... 이혼사유아니야?. ,
끔찍하군...
이 세상의 지옥을 볼려면 자영업과 병원이 제일 쉽구만...
+법원? 이혼변호사 만화보면 거기도 만만치않은 케이스 있던데
라고 하기엔 비슷한 일을 당한 지인을 본적이 있어서...
짐승새끼가 둘이나 있네
저게 무슨 .... 이혼사유아니야?. ,
렌탈안구
살해동기일듯
실제로 봤어. 큰애 낳을때 걸으면 애기가 빨리 내려온다기에 남편하고 복도 걷는데, 휠체어 탄 축 늘어진 산모랑 남편이랑 어머니 한분이 있었음.(간호사분들 계시는곳에) 의사가 수술안하면 애기랑 산모 죽어요!! 하고 소리지르는데 남편이 자기가 무슨 의료기구 회사 다니는데(응?;) 자기 와이프는 자연분만 가능하다고 절대 수술 안한다고 뻐기고 있더라고. 산모는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축 쳐져있고... 어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남편은 자신없으면 다른 병원 갈테니까 응급차 불러달라고 하더라. 의사가 산모랑 애기 죽어도 여기 병원에 책임없다는 각서 쓰고 가라고 했고 남편이 각서 썼음.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냐... 나도 결국 제왕절개 했는데, 남편이 바로 수술동의서 쓰고 제발 애기랑 나만 살려달라고 엄청 부탁했어..
둥칫두둥칫
끔찍하군...
와씨 듣기만 해도 공포감이 전해진다
그리고나서 곧 엠불런스 와서 사이렌 소리 들리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애 낳으러가서 저런꼴 보고있으니 진짜 돌아버리는줄... 10년전인데 안잊혀진다..
괴물들이 진짜 많네....
사람새낀가 진짜 와... 가서 체어샷 날리고싶다 시벌것들
못배운새끼들이 꼭 그러더군요 의사가 일부러 큰돈 자기한테 뜯어가려고 일부러 저런다고 생각함 그러고서 봉변당하면 그때가서는 의사탓함
소름돋아;;;;
은행에서 보이스피싱같아서 온직원이 출금 말리고 이체 말리고 계속 설득해도 내 돈이니 내가 알아서 한다고 개똥고집 부리다가 돈 다 잃고서 보이스피싱인 거 알고는 은행 다시와서 왜 안말렸냐고 드러눕고 하는 딱 그 꼬라지
진짜 심연은 그 방송국놈들도 방송불가 때리고 거를 정도 라더라
친정식구들이 몰려와서 빠따 때려도 참작해줘야된다 이건.
저런놈들도 결혼하는데 허참 ㄷ 연애할때는 어떻게했길래 결혼할 마음을 먹었다냐
콩깍지
죽여. 살아있을 가치도 없어
저런놈도 결혼하네
내가 친정식구였으면 시댁 사람들 목에 칼 들이밀었다
요새 왜 이리 두발 짐승들이 돌아 다닐 수가 있지;;;; 저건 인간이 아니고 날짐승
슬기로은 의사생활에서 나온 산부인과 빌런은 오리지날도 아니고 크림떡볶이 수준이라더니 딱 그거네
부모자격증, 결혼자격증 도입이 필요함
별 븅신같은 이유로 산모랑 애 둘 다 죽이려고 하는 쓰레기같은 새끼들
우리 부모님세대들은 아직까지 남존여비 사상 은근 심하다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남자들도 가부장적 심하고 괜히 여자들이 페미니즘 이런거 빠지는거 아님 여자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뭐 무턱대고 저런거 하겠냐 뭔가 계기가 있으니까 하겠지 어린애들은 게임에서 보이스만 들어가면 여자라 얕보고 아직까지 결혼하면 저런 부모들 진짜 한트럭임 난 아직까지 사회 생활 곳곳에 성차별있다고 본다
이거지 지금 30대들의 부모님 나이대들이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여아낙태를 그렇게 많이 했던 주역들인데 아직 펄펄 살아 있잖음. 성차별이 없을 수가 없지. 저 사람들 다 죽고 나야 그나마 좀 괜찮아질걸.
듣기만 해도 빡치네ㅋㅋㅋ 난 24시간 진통하는데 그 동안 옆에 계속 붙들어놨었는데ㅋㅋㅋ 애가 나오는 게 어떤 희생을 하는 건지 지가 지 눈으로 봐야 아는 새끼들이 너무 많음. 근데 봐도 모르는 새끼들은 그냥 죽어도 된다고 봄.
보험금 타 내려고 하는거 아녀
존재할 가치가 없는 놈이다
도대체 어쩌다가 저런 남편이랑 결혼하게 됐을까... ㄹㅇ 궁금하다 웬만한 쌩판남이래도 산모가 위급하면 도움을 주려고 할텐데 임신 시킨놈이 저 ㅈㄹ이라니
자기 부인을 애낳는 생체기계 쯤으로 보는 사람들 ㄹㅇ 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