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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은 자유지만 그런 의미없는 민원을 컷 할수있는 자유도 없다는 점이 현재 공무원들의 문제지
저런ㅅㄲ특) 야근은 커녕 제대로 일해본 적도 없음
매년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자1살하는 공무원이 나오는데도 전혀 바뀌는게없다.
운영 날짜, 시간에 맞게 찾아가야지 지 시간에 맞춰서 공무원이 야근을 해야됨? ㅋㅋㅋㅋ 니가 한번에 5백정도 결제하면 인정한다
자기는 불합리한 일을 겪으면 할 말 다 하고 산다고 생각하는 일부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지
미친 새끼네
'감히 야근을 안하다니 게으르다' '공무원은 시민의 편의를 위한 존재이니 지 가족을 챙긴다면 필요없는 녀석' '공무원 사정은 알 바 아니고 내가 불편했으니 민원을 넣겠다' 라고 지껄이는 녀석의 말을 '진상피우는것도 아니고 문제될 것 없는 공식적인 민원'이라고 여기는 시점에서 너도 별반 다를 건 없어 보인다.
저런ㅅㄲ특) 야근은 커녕 제대로 일해본 적도 없음
민원은 자유니깐 ㅋㅋㅋㅋㅋㅋ
사이카쨩
민원은 자유지만 그런 의미없는 민원을 컷 할수있는 자유도 없다는 점이 현재 공무원들의 문제지
이 정도면 모든 일상생활 프로 불편러?;;
불친절한가? 아님 불편한가? 맞음
매년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자1살하는 공무원이 나오는데도 전혀 바뀌는게없다.
운영 날짜, 시간에 맞게 찾아가야지 지 시간에 맞춰서 공무원이 야근을 해야됨? ㅋㅋㅋㅋ 니가 한번에 5백정도 결제하면 인정한다
저 사람이 ㅄ인 거랑은 별개로 운영시간 문제는 좀 조절할 필요가 있긴 함. 결국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반차를 쓰던 월차를 쓰던해서 볼일을 봐야 하는데, 솔직히 너무 다 낭비임. 게다가 애초엔 은행도 그렇고, 저 요구가 굉장히 많았는데 무시되고 있다가, 은행은 앱으로 해결되면서 요구가 주니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안되고있고, 공무처리도 자주하는 서류발급같은건 기계로,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되게 되면서, 요구가 주니까 이야기가 덜 되는데, 정작 무조건 사람 만나야 하는 일일 경우엔, 여전히 문제인데도, 걍 전체 요구가 주니까, 무시되고, 그래서 낭비가 많은 것도 사실임. 일을 더 하라는 것도 아니고, 모든 직원이 그러라는 것도 아니고, 일부 직원이 일의 시간만 조금 조절해도 해결될 문제니..
그래서 서류 발급 쉽게 하라고 정부24 앱도 있고 사이트도 있고 이제 결제도 되고 역이나 시청 앞에 전용 기계도 있고 당장 무인 민원서류 발급기 조회도 되는데..... 단순히 시간 변경해서 근무 시간 더 늘리면 이제 그거 책임자랑 관리자도 남아야하고, 예산도 더 써야하고 할건데 너무 코스트 낭비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머리로는 일리가 있다 싶은데, 실행을 생각해보면 "누가 시간 손해를 볼 건데"가 문제라서........
시간 늘리지 않고, 일부직원들 시간 조정한다는 이야기.. 예를 들어 수요일만 9-6이 아니라 11-8같이 조정.. 저런일 자체가 많이 있는게 아니라서, 매일 할필요도 오래 할 필요도 없어서 하는 이야기.. 근데 꼭 사람은 만나야 하는..
그래서 더 한다는게 아니고 시간을 조절한다는 이야기.
아. 전달이 안됐나? 프리랜서가 아닌 한, 시간 유동제를 하려면 결국은 그거에 맞추는 수고가 발생하더라고. 그러니 누군가는 추가근무를 뛰게 댐
그 오픈 시간을 무슨 무슨 요일은 뒤로 미룬다~ 는게 엄청 힘들어요 시청이나 회관 같은데는..... 민원대로 오후까지 봐줘야 되면 결국 님 말대로 누구는 출근 좀 늦게하고 저녁까지 남으라는 얘기가 되는데 오전에 잠깐 바쁠때 혼자 감당 하려면 빡세고 단순히 근무 시간은 똑같을거 같아도 그러면 책임자도 그 시간까지 남아있어야 하고 건물도 그만큼 돌아가고..... 님 말대로 그다지 많지도 않은 건수 때문에 돈만 드럽게 깨지고 말걸요
님 말대로 9시 열거 11시로 미루면 오전에 와서 '난 오전에 밖에 시간 없는데 왜 이렇게 늦게열어??' 하는 사람 백퍼 나올거고
내가 너 닉네임을 기억할 정도다. ㅋㅋ 여러분 얘 그냥 여러분 의견 무조건 반대할 듯? ㅋㅋ
9-6로 조직이 굴러가게 짜여져있고 공무원들 하나하나 업무분장이 나눠져있는데 접수만 그렇게해봐야 어차피 일처리가 안되겠지 니가 말한대로 시간을 늘려주려면 전체적으로 부하가 커질수밖에 없음 걍 근무시간조절하면 되는게 아님
너한태도 시간 조절해서 넌 토일에 출근해라 하면 할꺼냐??
애초에 지금 사회의 근무시간 돌아가는 기준이 공무원 기준으로 한거 아님? 그걸 갑자기 대체근무자를 순환 근무 할수 있게 커리큘럼을 바꾼다 치면 회사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변하게 될텐데 그 비용도 마찬가지고 사회적 혼란도 생길건데 그건 무슨수로 감당을함.? 그리고 그 딱딱한 공무원들 체계에서 일부 직원들의 일 시간 조절을 한다 치면 짬에서 밀리는 직원들 반 강제로 조절되는데 가뜩이나 젊은 공무원들 때려치는판에 대혼란 생길텐데.?
없으면 그냥 없구나 하면 되는거지 지 불편하다고 그냥 민원 ㅋㅋ 개
미친 새끼네
자기는 불합리한 일을 겪으면 할 말 다 하고 산다고 생각하는 일부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지
반차도 못쓰는 ㅈ소 다니는 자기 탓을 해야지
저건 지능문제가 맞음
공무원 야근은 1시간인가 2시간 이후부터 적용된다. 그러니까 6시가 정시라면 7시~8시 이후 시간부터 야근 인정으로 수당 지급. 당연히 1시간 넘겨야 인정이며, 59분이라도 원칙상 짤라짐. 그리고 일일 인정 시간, 월 인정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이 시간은 되게 짬. 혹시라도 야간에 행사하게 되서 새벽까지 한다면... 2시가 넘어야 추가 수당이 붙음. 그래서 1시에서 1시 30분에 거의 대부분의 행사가 종료됨. 물론 이후부터는 자-발-적인 뒷정리와 청소니까 수당 안줌.
내로남불중에서도 딱 극단적인 유형이네.
지랄하네
야간하는 타시도 지역이 어디지? 난 일댄 주민센터가 저런문서발급 서비스때문에 야간하는곳 못봤는데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이고 제기할 수 있는 민원인데. 왜 저녁에 업무 안하냐고 공무원 개인한테 대고 진상피우는것도 아니고 낮에 방문하기 어려운 나같은 시민들의 민원업무를 위해서 저녁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달라고 공식적으로 제기하는 민원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음. 일부 사기업에서도 하는 일이고. 기준없이 그냥 왜 저녁에 일 안하냐면서 뮨제 해결할 권한 없는 사람한테 생떼쓰면 진상이지만 절차에 따라 이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관공서에 요구하는거야 뭐…
근데 공기관 운영시간 늘어나면 그게 다 세금...
'불친절' 같은 단어를 안 썼다면 그 해석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메현후인
'감히 야근을 안하다니 게으르다' '공무원은 시민의 편의를 위한 존재이니 지 가족을 챙긴다면 필요없는 녀석' '공무원 사정은 알 바 아니고 내가 불편했으니 민원을 넣겠다' 라고 지껄이는 녀석의 말을 '진상피우는것도 아니고 문제될 것 없는 공식적인 민원'이라고 여기는 시점에서 너도 별반 다를 건 없어 보인다.
저 사람이 어떻게 느꼈냐 때문에 민원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 민원 제기의 목적이야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일수도 있고 그냉 내가 불편해서 개선을 원해서 그럴수도 있는거고, 그 동기가 뭐든간에 무슨 문제가 있겠어? 민원제기하면서 뭐 쌍욕에 육두문자라도 쓰면서 난리 피웠으면 모르겠는데 그럴건지는 전혀 알수 없으니 그냥 저 내용대로 저녁에 업무처리할 수 없어서 불편했으니 개선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할거라고 상정하고 하는 얘기지. 없는 얘기 상상해서 살 붙여서 심판하는게 아니라 말이야.
말만 곱게 한다고 진상이 아니게 되는게 아니지. 자기 불편하다고 해달라는 자체가 진상이야.
아저씨 직장 상사가 본인이 보기 불편하다고 아저씨 야근하라 그럼 입에서 좋은 소리 나올까? 그게 궁금한걸?
정부의 공공서비스를 받는 시민의 입장에서 서비스 개선요구는 할 수 있는거고 그걸 받아들일지, 어떤식으로 구현할지는 요구받는쪽에서 결정하는거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권한 없는 말단 귱무원한테 가서 지랄한게 아니라 정식 민원창구로 고운 말로 요청한거면 뭐가 문제? 공공서비스든 사기업이든 서비스 품질을 올리고 고객을 만족시키는기 뭐가 문제임. 내가 불편하다고 해달라는게 왜 진상이야 ㅋㅋㅋ 뭔가 엄청 착각하는거 같다. 불편한게 있으면 개선 요구하고,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수정 요구하는건 당연한거야. 그 요구의 방법이나 개선방안의 일반적 합리성을 넘어서는 요구가 문제지, 네 말만 들으면 살아가면서 아무런 요구도 하면 안되는 것처럼 들린다.
루리웹 이용자로서 루리웹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건의하고 요청할 수 있는거고, 주권자로서 정부가 하는게 마음에 내 마음에 안들면 건의하고 이의제기하고 시정요구 할 수 있는거고, 음식점 서비스나 음식맛이 별로면 마찬가지로 건의하고 개선요구할 수 있는거임. 이 모든것들이 다 “내가 불편해서” 요구하는것들이지, 그러면 무슨 성인성자처럼 나하고는 아무 관계 없는데 다른 사람들 편하라고 요구할까? 기가 차네…
연차 쓰세요
얼마나 자존감이 없는 ㅂㅅ 같은 삶이면 민원을 들어주는걸 지 갑질하는 기회로 삼지
어쨌든 전 지능이 떨어지니 여러분들이 하는 말을 못알아들어요!
죽여버리고 싶다
한국 공무원이면 일처리 존나게 빠른거다.. 북미쪽이었음 한국에서 일주일 걸릴꺼 한달이나 세달 걸린다 애초에 경찰 소방관 같은 긴급업무를 하는것도 아닌데 왜 야간에 근무를 해야되는지?
공무원 지원율 반토막난 원인중 하나
공우뭥 일하는 시간에 맞춰서 올 줄도 모르고, 민원인 참 불친절하네요.
뭐 공기관 운영시간 늘리면 그게 다 세금이지... 저거 운영하고 세수 그만큼 늘리는 대신 세금 청구서보고 한숨이나 쉬지 않았으면
싸대기를 타닥 으
직장 다니는 사람은 시간맞추기 어렵다는 얘기꺼내는 정도야 할 수 있겠다만 이유를 저런식으로 대면 진상민원인밖에 안되지 뭔 내가 불편하니까 일 더해라야 ㅋㅋ
의외로 저런사람 진짜 많음. 인구의 1/4는 되는듯.
저런 사람 한명이 진상 피우변 다른 사람 한명 죽음 저런 진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함
반차나 외출을 쓸 수 없는 현 회사를 탓해야지, 공무원 탓을 하네. 은행도 그럼 24시간 근무하라고 하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ㅉㅉ
누칼협이라고 말만 안 하지, 공무원이라고 우습게 생각하는 애들이 아직도 있네.
지능떨어지는애들많넹.. 입장바뀌서 생각해봐도 이상한 이야기일건데? 내가 싫고,불편하면 남도 싫고,불편한거임
경기도 몇몇 지자체가 야간 민원 예약 있었는데 이용자가 적고, 약속 펑크내는 민원인이 너무 많아서 없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