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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안까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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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견주 잘못은 맞네
속도를 낸건지도 일단 모르겠는데 측면으로 이미 돌았는데 속도와 무관하게 저양반이 빽스탭갈길지어케앎
저 댓에 차가 잘못있어 보인다고 하는 놈은 눈까리가 사신가......?
누가보면 정면에서 친 줄 알겠네
그치 어떻게든 트집잡으려면 속도를 잡긴 해야지. 근데 애초에 인도도 아니고 피해 아동이 점점 차쪽으로 이동하다가 놀라서 부딪히기까지 한 건데 뭐 어떻게 그걸 다 예측하고 기다려.
개가 원인이잖아. 개가 달려들지만 않았어도 애가 갑자기 저리 갈 이유가 뭐가 있어.
.......저걸 차탓을 해야하나
일단 견주 잘못은 맞네
차 앞부분이 이미 지나서 뭘 어찌할지 아니 인식도 못했을거 같고 문제의 원인은 견주라 견주에게 100%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건 힘들듯 원인 견주지만 일단 차가 사람을 친 이상 차가 불리함 그래도 영상이 남아 있어서 비율은 떨어뜨릴 수 있을듯
한블리라고 tv방송 하는거 있는데 저 아저씨가 차 대 사람이라고 무조건 차에 불리하다는거 그 소리 이제 하지말라고 거의 매 방송 때마다 말하던데? 방송에서 저렇게 차가 억울해 보이는 경우도 한번씩 나왔던거 같고 시간과 돈을 들여 따지고 들어서 결국 차가 죄가 없다 판결 받은 경우도 몇번 나오더라
보행자와 충분한 거리를 뒀어야 하는게 운전자 책임임 그렇게 아슬아슬한 거리를 두고 주행하는것 자체에 과실이 존재함
저 상황에서 저기서 어떻게 더 거리를 둠? 차가 옆에 건물로 들어가란 소리임?
보행자 뒤를 천천히 따라가던지 아니면 뒤에서 옆으로 비켜달라고 눈치를 주던지 해야지 저렇게 재낀다고 바로 딱 붙어서 옆으로 돌아가는것 자체가 도로교통법상 운전자 과실이죠 추월하다가 발생한 사고는 운전자 과실 무조건 들어갑니다
아니 저 차량이 빨리 간것도 아니고 충분히 사람 있는거 인지하고 돌아가는거였는데 그럼 그 길에 서있는 트럭에 먼저 과실 물어야 하는거 아님? 차는 충분히 돌아가 갔는데 그리고 어디 부분에서 추월하는거임? 그리고 눈치를 어찌 줌 요새 사람한테 클락션 울리면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운전자한테 과실이 없는데 뭐가 불리해? 헛소리 좀 하지마
충분한 거리가 있었으면 자동차가 치고 가는게 아니라 보행자가 뒤로 넘어지면서 차동차에 닿기만 했겠죠 사람을 칠 가능성이 있으면 아예 뒤에서 천천히 뒤따라 갔어야 합니다 애초에 사람이 걷고 있는데 왜 바로 옆을 휙 지나가나요? 운전자 과실이 100% 아니더라도, 절대 과실비율 0% 나올리는 없습니다
두번째 사진에 경찰이 과실 없다고 했는데? 그리고 아니 반대편으로 걸어가는데 어떻게 천천히 뒤따라가? 저차가 휙 갔음? 충분히 천천히 가고 있으면서 사람 인식하고 갔잔아 그러니까 바로 브레이크도 밟고
.......저걸 차탓을 해야하나
블박 없던시절 내가 아는분이 저렇게 해서 치료비랑 800물어줌 다친것도 없는데 병원에 누워서… 멀쩡히 가거 있는데 옆에 오던 사람이 친구가 밀어서 부딪침 보험사기 아니냐 주장하다가 좋게 좋게 합의봐라해서 800깨짐 이후론 차도 인도 분리 안된 도로는 잘 안다니거나 천천히 간데 블박이 왜 필수가 되었겠냐…
보험금 빨대꽂으려고 ㅈㄹ하는거
견주 잘못은 백퍼인데 차주도 굳이 저기서 속도를 낼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Valut보이
누가보면 정면에서 친 줄 알겠네
내 말은 좀 더 기다렸다 가도 되지 않았나 하는 거.
Valut보이
그치 어떻게든 트집잡으려면 속도를 잡긴 해야지. 근데 애초에 인도도 아니고 피해 아동이 점점 차쪽으로 이동하다가 놀라서 부딪히기까지 한 건데 뭐 어떻게 그걸 다 예측하고 기다려.
Valut보이
속도를 낸건지도 일단 모르겠는데 측면으로 이미 돌았는데 속도와 무관하게 저양반이 빽스탭갈길지어케앎
https://youtu.be/0sIgy-4945U 난 아무리 봐도 차 속도는 일정한거 같은데.......?
저게 속도를 낸거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이미 글렀어
그렇네. 위에 움짤만 봐서는 그래 보였는데. 운전자는 그냥 똥밟았네
블박이나 씨씨티비는 실제보다 빠르게 보일 수 있음
백퍼면 거기서 끝내 뭘 사족을달어
저 댓에 차가 잘못있어 보인다고 하는 놈은 눈까리가 사신가......?
근데 과실 비율 책정은 가능한 상황이긴 하지 차주가 억울해도
이면도로라 차가 보행자잇으먄 서행하는게 맞긴함
서행한거 같은데? 부딪히고 바로 정지해서 2차사고 안 난거 보면
내가 운전했으면 갑자기 옆에서 박는건데 못봣을 듯
차주 똥 묻었네.....
개가 원인이잖아. 개가 달려들지만 않았어도 애가 갑자기 저리 갈 이유가 뭐가 있어.
강형욱에게도 물어보고싶은 영상이네
아니 저 정도 간격에 뭘 어떻게 가라고...... 뭐 차 주변 1미터 안쪽에 사람이 들어올 거 같으면 아예 멈춰야하나?
ㅇㅇ… 멈추는 게 fm 저 도로는 이면도로고 중앙선이나 차선이 표시되어 있지 않음. 그래서 보행자우선도로라고 할 수 있고, 보행자가 도로를 완전 점유할 수 있음. 자동차가 진입할 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곳임. 만약의 문제지만, 저 차량이 반대편에서 오는 개주인과 개를 봤다면 초입부에서 잠히 멈췄어야 했다고 생각함. 뭐 바쁘시니까 졸졸 보행자 뒤를 따라가셨겠지?
그렇게 치면 번화가에 사람 많으면 걍 서있어야 됨 도로폭 넓고 보행자 피해서 서행한거면 운전자는 할 수 있는거 다 한거임
저 상황에서 차주에게 잘못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 차의 보험사 직원밖에 없을꺼야 나눠먹을 상대 보험사도 없겠다 아예 100% 먹이고 싶을껄
+ 견주
아니 저건 견주한테 책임 물어야지
굳이 따지자면 길을 좉같이 만들어놓은 시 탓인 것 같다. 차랑 사람이 저렇게 가까이 통행하게 만들어놓은 게 잘못이지.
하도 저런 장면들을 요즘 많이 접하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인지, 골목이나 저런데 사람 / 자전거 마주오거나 내 차 옆에 지나갈라 하는게 보이면 걍 마눌님은 차 멈춰버림. 다 지나갈때까지... 나도 그 습관이 들어서, 걍 주변에 사람이건 뭐건 지나 갈라 하면 공간 내주고 정차시켜버림.
골목에서 저정도로 차랑 사람이 가깝게 지나치는 건 흔해서 구냥 불행한 사고지. 견주도 줄 잘 잡고 있고. 애가 무서워서 피하는데 하필 차가 지나갔을 뿐.
근데 이건 좀 어렵긴하네 사고가 났으니 차량 과실이 없기는 힘들거 같고 차랑 아이 과실은 1:9? 견주 때문에 사고가 났으니 견주가 차량 과실의 8정도는 부담해야하지 않을까
차주과실은 아닌데 나라면 저 사이 비켜갈려고 저 속도로 운전해서 지나가지 않음.
차주도 견주도 아무 잘못 없어 보이는데
와.... 강아지가 위협적인 한 행동을 해서 벌어진 일인데 왜 견주가 잘 못이 없어... 생각 좀 하고 살아.
? 그럼 애잘못이라는건가요?
너무 신박해서 혼란이 오는 중이네요
와 저기서 견주가 아무 잘못이 없다하면 애는 길가다 존나 심심해서 혼자서 브레이크 댄스라도 밟았다는 뜻이야? 아니면 지령이라도 받아서 차량보험사기꾼들처럼 걍 차가오니 실적만들려고 몸을 갖다댔다는 소리야? 저건 누가봐도 자기 개가 쫌 성격이 사나와서 아무 사람이나 보고 짖고 위협하면 입마개 같은거라도 하고 외출해야하는데 우리 개는 안 물어요 ㅎㅎ 그놈의 입마개 안 할려는 그런 사람들 부류의 문제 느낌인데...음
견주가 목줄 제대로 하고 있고 저 종은 입마개 필수종도 아니고 물려고 달려간것도 아닌데? 문제가 있음 경찰에서 견주가 잘못있다고 하겠지 없으니 없다고 하는거고;
입마개 필수종을 떠나서 댓글에 적었잖아 '성격이 사나와서' 이런 개는 견주들이 자기 개는 자기한테 귀여워보일지 몰라도 남한테는 아니니깐 스스로 하면 좋지않아? 그리고 내 눈엔 물려고 달려드는 느낌으로 보이는데? 뭘 기준으로 물려고 달려간것도 아닌데라고 하는거야?
하... 모르시는 거 같으니 말해드리면 저 나이대에는 개 크기가 어떻든 막 짖으면서 다가오면 겁먹어서 저정도 반응 나오면 당연한겁니다 ㅈㅂ....
넌 앞으로 운전하다가 길가다 개한테 놀라 뛰쳐나온 사람 치어 죽여도 니 잘못인걸로 자수해라 ㅋㅋㅋ
솔직히 모르고 차 바퀴로 밟아버릴 수도 있었을텐데 바로 반응해서 멈춰서 더 큰 피해 안 만든 것만해도 차주는 지킬건 다 지킨거 같아
차가 속도를 냈다고 했는데 부딪치자마자 바로 멈춰서 애가 뒷바퀴에 깔리지 않은 정돈데 뭐가 속도를 내 속도를 내긴
견주잘못이고 차주잘못은 없지 차는 충분히 옆으로 돌아가고있었고 개가 사람한테짖으니까 애가놀라 뒤에오던 차에 뛰어든셈이 된거잖아? 견주는 개가짖을때 줄을 땡기지도않고있음
시시비비는 저 사람들이 알아서 가리면 되는 것이고 애초에 저런 인도와 차도를 같이 쓰는 도로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터지게 되어있음.
솔직히 골목길에 존나 차 밟는 새끼도 많이 봐서 저정도 속도면 충분하 괜찮은 속도고 운전자 선에서는 충분히 사람 피해갈려고 핸들 돌리고 있었음 애가 훅빠져서 그렇지 물론 그것도 개때문에 놀라서 저렇게 된 거고 내가 판사였으면 90~100% 견주 책임 물었음
과실비율이랑은 별개로 크락션 살짝 눌러서 비켜달라고 하든가 아니면 가장자리로 비켜주면 지나가는게 저런 억울한상황이 안생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일때문에 성수동 자주 가는데 사람많은 이면도로에서는 무조건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차대사람 사고는 특히나 피곤하니까
일단 차량이 지나가는 중간에 일어난 상황이라 예측이 불가능하고 골목에 사람이 있다고 미리 주의하라고 크락션 눌러대면 그것때문에 놀라서 사람들이 욕하거나 노인들이 그걸로 놀리 혼자 넘어져 다쳐도 비접촉사고로 책임져야할수도 있음 조심히는건 좋으나 무지성으로 사람있다고 크락션 눌러대는건 의도를 떠나 듣는사람은 졸라 짜증나서 좀 아니지
크락션 자체가 경고용으로 쓰는건데 사람이 한가운데 있는데 저렇게 피해갈바에야 눌러서 사람이 내 차를 인식하고나서 지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저 상황은 한가운데라기보다 충분히 차량이 지나갈 여유공간이 확보되어있고 사람과 간격도 아슬아슬한것도 아니고 그냥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운전자는 보행자를 주의하고 신경쓰고 서행했기 때문에 바로 멈출수 있었던거지 세상엔 저런 예측할수 없는 돌발상황들이 종종 발생하는데 그건 어쩔수 없는 상황임에도 이미 다 지난시점에서 이렇게 했어야 한다 저렇게 했어야한다는 의미가 없도 그걸 예방하기위해 뭘해야한다? 저상황에서 크락션 울렸으면 저새끼 뭐지? 하고 쳐다봄 개가 짖어서 아이가 1m가량 갑자기 백스탭을 했고 마침 내가 그 옆을 지나가고 있었던건 그냥 어쩔수 없는 돌발상황이지 뭘 예측하고 미리 뭘 했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야 만약에 크락션을 울렸는데 개가 아닌 크락션에 놀라 애가 넘어졌으면 그거 비접촉사고로 물어줄수도 있음 최근 판결이 그래 그건 더 억울하지 않았을까? 만약 영상이 그 내용이었다면 너는 아마도 골목길에서 서행하고 피해가면 되지 왜 크락션을 울려서 놀라게 하느냐 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세상엔 그냥 어쩔수없는 돌발상황도 있는거임
내 말은 저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사람이 한가운데 있는데 자전거, 오토바이도 아니고 차가 저렇게 사람을 피해간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거임 가장 좋은건 헤드라이트도 켜고 있고 사람이 인지할때까지 기다리는게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크락션 살짝 눌러서 차를 인지시키고 지나가는게 안전하다는 얘기를 하는거임
틀린말은 아닌데 저 상황에 적용될 얘긴 아님 사람때문에 못가는 상황도 아니고 충분히 지나갈 여유가 되는 상황인데 1미터정도를 애가 갑자기 진행방향도 아닌 뒤로 백스텝으로 달려들면 크락션이고 뭐고 소용없음 특히 차가 있다는걸 인지했어도 내눈앞에 개가 무서워 뒤로 물러난거라 차량을 안지했더라도 뒤로 물러났을꺼임 눈앞의 위험을 피하기위한 반사행동이니까 니 말도 맞는말이고 조심해야하는건 맞는데 저 사고는 그냥 돌발적으로 일어난 예방도 대처도 불가능한 사고라는거
그리고 앞에 사람이 있다고 크락션 함부로 누르면 안된다 특히 보행자가 노인이면 최근 판례로는 골목길에서 서행하면서 니말데로 차량을 인지시킨다고 크락션 살짝 눌렀다가 놀라서 넘어진 노인이 골절로 입원했는데 비접촉사고로 차량이 배상했던 사례가 있음
이면도로에서 보행자가 무조건 우선이고, 이제 도로교통법 바뀌어서 경고용이라도 크락션 울리면 불법임
무슨얘긴지 잘 알아들었고 저 운전자한테 과실이 있다는 얘기는 아니야 그냥 내가 이상한건가.. 사람이 가운데 서있는데 오른쪽으로 피해간다는게 낯설다고해야되나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달까 그런느낌인거임 지나갈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걸 알아도 뭔가 사람 오른쪽으로 피해간다는게 꺼려진다고 해야되나 내가 이상한건가.. 일년에 4,5만키로정도씩 운전하는데 사람 오른쪽으로 피해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오른쪽으로 파해가는게 아니라 저정도 폭 도로면 챠량이 양방향 통행 가능한 골목이라 당연히 오른쪽으로 붙어가지 않나? 우리집에서 나오는 골목이 저정도고 익숙한 상황인데 저런도로는 다 저렇게 다님 1년에 만키로정도밖에 안타지만 운전 25년 했는데 저런 상황이 낯설다는게 이해가 안감
차가 속도를 냈으면 애가 뒷바퀴에 깔렸어 넘어지고 바로 멈춰지지는데 뭔 차가 속도를 내 그리고 초반부터 사람 피해가려고 핸들까지 돌리는데 애가 백스탭으로 온거고 개때문에
개가 달려드는데 안달려든다는 사람은 눈이 삔건가 저정도면 충분히 놀라지
저게 차량 잘못이면 애가 건물 벽에 박았어도 건물주 탓해야지 니미 ㅋㅋ
가끔씩 댕댕이 데리고 산책하는걸 보면 잘 훈련된 대형견의 경우 반대편에서 사람이 오면 앉아서 지나갈때까지 기다림 아무래도 대형견이다 보니 개념있는 견주가 더 신경써서 훈련시켰겠지만... 사실 소형견도 그런 훈련과 매너가 필요하다고 봐 근데 요즘 댕댕이 산책하면서 폰만 들여다보고 가는 견주도 간간히 보이는데 댕댕이가 불쌍할 지경이더라 그냥 쫒아가기 바빠...
오히려 차주한테 엎드려 절해야지 저 차주처럼 브레이크 반응 좋았길래 망정이지 좀만 반응안좋은 운전자였으면 얘 밟고 지나갔어 이양반아
운전자가 개 때문에 애가 차로 다가올 수 있겠다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말도 안 됨. 운전자 입장에서는 개를 보지도 못했을 수도 있음.
저런 예기치못한 상황때문에 공목에선 찬찬히 가는게 맞음
잘 봐봐. 저 뒤에 트럭있어서 저 차량입장에선 거리 못둠ㅋㅋ 그렇게따지면 길가에 주차한 트럭차주도 과실있는거 아님?
저걸 차주한테 과실주면 앞으로 천천히 지나가는 차 보일때마다 지나가면서 보이는거에 놀라는 척하면서 백스탭으로 부딛히고 신고하는 걸로 보험 사기 가능할듯